만화책은 그냥 맘에 드는 대로 사서 보고
즐기면 되고
애니메이션도 마찬가지.
서로가 서로를 못죽여서 안달인 사람이 간혹 보인다.
인정할 것은 인정 하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수치스러운 일인가?
학교에서 그런걸 배운 적은 없는지?
남을 공부 못하게 방해한다고 해서
자기 성적이 올라가는건 아니다..
그것에 얼마나 더 깊이 심취해야
만족 할 것인지?
こんなに打って打ちこんで争わなければならないか?
マンガ本はそのまま気に入り次第に買って見て
楽しめば良いし
アニメーションも同じ.
お互いにお互いが殺す事ができなくやきもきする人がたまに見える.
認めることは認めるのがそんなに難しくて恥かしい事か?
学校でそのようなものを学んだ事はないか?
人を勉強できないように邪魔するからといって
自分の成績が上がるのではない..
それにいくらもっと深く凝ると
満足する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