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오늘은 무슨일?　드네라 있어 날!��

　「Google」의 홈 페이지에 도라에몽이 있었다.

　어째서지?…(이)라고 생각하면, 오늘(9월 3일)은 도라에몽의 생일이라고 한다.

　「도라에몽」이라고 하는 작품이 태어난 날이 아니고, 설정안의 생일입니다.

　2112년 9월 3일에 제조…앞으로 3년이군요(※)

　(※) 덧붙여 씀.미안, 잘못했다.아직 103년이나 있는 w

　어릴 적은 「도라에몽」을 좋아했습니다.

　백화점에 데려가질 때마다 부모에게 만화를 강청은 있었습니다.

　만화의 마음에 드는 것은 「라디콘 대해전」

　라디콘의 전함 다이와와 제로전의 대결에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이 이야기는 드물고 「뻗어 태」가 노력을 한 이야기였습니다.

　아르바이트 해 산 라디콘 포토를 「스네남편」의 전함 다이와에 가라앉힐 수 있어

　「저런 싸구려, 변상해 주어」(대사는 다를지도)이라고 말해져서「뻗어 태」는 격노.

　「스네남편을 죽이고 나도 죽는다!」…「뻗어 태」의 한결같음이 인상적인 이야기였습니다.

　그때 부터 몇 년인가 지나, 일본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 각국에서도 유명이 된 「도라에몽」

　지금은 말의 벽을 넘고, 서로 이야기할 수도 있군요.

　확실히 번역 게시판은 「책이나 구곤약(번역 곤약)」인지도 모른다 (웃음)

今日は何の日？　ドえラい日！

　「Google」のホームページにドラえもんがいた。

　なんでだろう？…と思ったら、今日（９月３日）はドラえもんの誕生日だそうだ。

　「ドラえもん」という作品が生まれた日ではなく、設定の中の誕生日です。

　２１１２年９月３日に製造…あと３年ですね（※）

　（※）追記。ごめん、間違えた。まだ１０３年もあるw

　子供の頃は「ドラえもん」が好きでした。

　デパートに連れていかれるたびに親にマンガを強請っていました。

　マンガのお気に入りは「ラジコン大海戦」

　ラジコンの戦艦大和とゼロ戦の対決に興奮してました（笑）

　この話は珍しく「のび太」が努力をした話でした。

　バイトして買ったラジコンポートを「スネ夫」の戦艦大和に沈められ、

　「あんな安物、弁償してやるよ」（セリフは違うかも）と言われ「のび太」は激怒。

　「スネ夫を殺して僕も死ぬ！」…「のび太」の一途さが印象的な話でした。

　あれから何年か経ち、日本だけでなくアジア各国でも有名となった「ドラえもん」

　今では言葉の壁を越えて、話し合うこともできますね。

　まさに翻訳掲示板は「ほんやくコンニャク（翻訳蒟蒻）」なのかもしれない（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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