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생각났을 때에 자크자크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너무 정밀한 그림이나 색칠은 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깨끗하고 세세한 일하는 화가에게는 동경합니다.
한 장 정도 열심히 그리자.그릴 수 있으면 up 합니다></
 
부자연스럽게 흰 선이 있는 것은 써클명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만큼 삭제했기 때문에입니다 w
 
특수 촬영을 좋아했기 때문에는 없고,당시 이것에 출연하고 있었다
배우와 여배우를 좋아했기 때문에 보고 있었습니다.
 
 
이잘!

(=゜_゜)描き殴る

 

思いついたときにザクザク描くのが好きです。
あまり精密な絵や色塗りはしません。
 
でも、綺麗で細かい仕事する絵師には憧れます。
一枚くらい頑張って描こう。描けたらupします></
 
不自然に白い線があるのはサークル名が入っていたため
その部分だけ削除したからですw
 
特撮が好きだったのではなく、当時これに出演していた
俳優と女優が好きだったから見てました。
 
 
イージャ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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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 (= ´ ·ω·`=) 한복이 이따금 嫌韓재료....... サルアス 2009-02-11 937 0
1191 motivation_0씨의 그림을 발랐어. mimotan 2009-02-11 636 0
1190 치마 저고리와 관리인응 eva_pachi 2009-02-11 804 0
1189 판야 fufuga 2009-02-11 440 0
1188 여기는 게임판이기도 했다 zeonist 2009-02-11 454 0
1187 (= ´ · ω · `=) 칸리니누스. サルアス 2009-02-11 789 0
1186 (=˚_˚) 그려 때리는 banana 2009-02-11 6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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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순조롭게 침투중 motivation_0 2009-02-11 451 0
1183 정면얼굴은 서투릅니다만··· akitakomachi 2009-02-11 534 0
1182 우선 살색만··· akitakomachi 2009-02-11 502 0
1181 일본인은 무엇을 만들어 왔는지(거짓....... joe90 2009-02-11 842 0
1180 re:너무 고치는 곳은 뼰사 mimotan 2009-02-11 508 0
1179 나에게도 조언을 주세요(그 4) eva_pachi 2009-02-11 8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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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2월 9일은 고기일♪ akitakomachi 2009-02-09 8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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