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오늘, 텔레비젼을 보고 있으면 이스라엘의 애니메이션이 상을 받고 있었다.

 (골든·글로브상 외국어 영화상)

 

 어떤 애니메이션인가 조사해 보았다.

 

 

 

 

 「전장에서 왈츠를」

 

 (원제:WALTZ WITH BASHIR)

 

 이야기는 이스라엘인의 전 병사가, 젊은 무렵에 종군 한 Beirut 내전의 비극을 생각해 내 가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다큐멘터리 터치의 애니메이션이라고 합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사실적이고, 이른바 「모에네」는 없습니다만, 약간 일본 애니메이션의 영향을 받고 있을 생각도 듭니다.(미안합니다, 첨부한 화상에서는 읽어내기 어렵습니다.)

 

 빛과 그림자의 음영의 차이가 격렬하네요.그러나, 그만큼 위화감은 없습니다.일본 애니메이션에서도 그렇게 말한 표현방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지요.나는 「극장판 파토 레이버 2」를 연상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릅니다만, 젊은이의 순진함과 전쟁의 광기를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지옥의 묵시록」이나 「플래툰」과 같은 것입니까.

 

  

 

 

 이 내용을 애니메이션으로 할 필요가 있는지…라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실사는 아니고 애니메이션이기 때문에 더욱 그릴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하는 의견도 있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발전에 있어서도 참고가 되는 작품일지도 모릅니다.

 

 


雑談スレ…イスラエル

 今日、テレビを見ていたらイスラエルのアニメが賞をもらっていた。

 (ゴールデン・グローブ賞 外国語映画賞)

 

 どんなアニメか調べてみた。

 

 

 

 

 『戦場でワルツを』

 

 (原題:WALTZ WITH BASHIR)

 

 物語はイスラエル人の元兵士が、若いころに従軍したベイルート内戦の悲劇を思い出していく過程を描いたもので、ドキュメンタリータッチのアニメだそうです。

 

 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は写実的で、いわゆる「萌え」はありませんが、やや日本アニメの影響を受けているような気もします。(すみません、添付した画像からは読み取りにくいです。)

 

 光と影の陰影の差が激しいですね。しかし、それほど違和感はありません。日本アニメでもそういった表¥現方法を使っているからでしょう。私は「劇場版パトレイバー2」を連想しました。

 

  

 

 詳しい内容は分かりませんが、若者の無邪気さと戦争の狂気を描いているようです。「地獄の黙示録」や「プラトーン」のようなものでしょうか。

 

  

 

 

 この内容をアニメでやる必要があるのか…という意見もありますが、実写ではなくアニメだからこそ描けたのだという意見もあります。

 

 日本アニメの発展にとっても参考になる作品かもしれ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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