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만화책을 본 적이 있는데(일본 만화)
만화가 평범했다. 그냥 평범한 소년 만화.
만화 끝에 부록이 수록되어 있었는데,
만화가의 데뷔작이었다. 작화도 훌륭했고, 내용도 감동적이었다.
(어떤 아이가 어릴때 집에서 죽었는데, 동그란 유령이 되는 이야기)
정식으로 데뷔하고 나면, 자신의 창작력을 온전히 발휘할수 없는 경우도
많은게 아닌가 하고 생각했다.
한국의 경우에는, 이명진(lee myung jin)과 박성우(park seung woo)의 경우
초기작의 에너지와 열정이 지금은 사라져버린것 같다.
正式デビューの後作画の下落.
どんなマンガ本を見たことがあるのに(日本マンガ)
マンガが平凡だった. そのまま平凡な少年マンガ.
マンガあげく付録が収録されていたが,
カートーンニストのデビュー作だった. 作画も立派だったし, 内容も感動的だった.
(ある子供が幼い時家で死んだが, 丸い幽霊になる話)
正式でデビューしてからは, 自分の創作力を完全に発揮することができない場合も
多いのではないのかと思った.
韓国の場合には, イ・ミョンジン(lee myung jin)とパク・ソンウ(park seung woo)の場合
初期作のエネルギーと熱情が今は消えてしまったよう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