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모두 살면서 제일 무서웠던 게임은 무엇이 있어요?

나는 일단 첫번째로는 White Day라는 한국게임.
진짜 무서웠다 OTL
학교도 컴컴한데다가 언제나 으스스한 가야금소리에 주인공의hp를 말해주는 쿵떡쿵떡 심장뛰는 소리, 그리고 문열고 쫓아오는 귀신들린 수위아저씨 ;_;
흑흑 특히 카메라 뷰를 돌리다가 귀신을 봤을때는 진짜 헉 했어요....
심장 멎는 줄 알았다구;

두번째는 이젠 너무 유명해진 Biohazard.
왜, Biohazard1에서 그 유명한 “Zombie 식사장면” 있지 않습니까.
친구랑 밤에 PS로 하고 있었는데 정말 아무말도 못하고 머엉- 하게.
그리고 복도에서 켈베로스가 갑자기 푸확-! 하고 튀어나왔을 때에는
너무 놀라서 나 소리지르면서 콘트롤러 TV에 던져 버렸어요;;;;;

개인적으로 White Day를 만든 회사 Sonnori는 가장 좋아하는
게임회사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제 슬슬 콘솔 게임도 시작해줬으면 하는데.
나 콘솔게임 접어두고 PC게임쪽만 오래한지 꽤 됐어요.

Biohazard는, 나는 원래 X-File같은 미스테리 분위기를 굉장히 좋아해서
딱히 모두 플레이하지 않았어도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아무튼 여러분들은 무슨 게임이 제일 쇼킹 (...) 했는지~?


一番恐ろしかったゲーム?

皆暮しながら一番恐ろしかったゲームは何がありますか? 私は一応一番目では White Dayという韓国ゲーム. 本当に恐ろしかった OTL 学校も暗いうえいつも薄ら寒い伽椰琴音に主人公のhpを言い表すクングトッククングトックシムザングトイは音, そして門開けて追って来る鬼に取り付かれた守衛おじさん ;_; しくしく特にカメラビューを回している途中鬼を見た時は本当にはっとしました.... 心臓止むと思ったんだって; 二番目はもうあまり顔が売れた Biohazard. なぜ, Biohazard1でその有名な ¥"Zombie 食事場面¥" あるんじゃないですか. 友達と夜に PSにしていたが本当に何の話も言えなくてモオング- するように. そして廊下でケルベロスが急にプファック-! して飛び出した時には あまり驚いて私大声を出しながらコントローラ TVに投げてしまいました;;;;; 個人的に White Dayを作った会社 Sonnoriは一番好きな ゲーム会社中一つだから, もうそろそろコンソールゲームも始めてくれたらと思うが. 私コンソールゲーム折っておいて PCゲーム側だけ長くしてからかなりなったです. Biohazardは, 私は元々 X-Fileみたいなミステリー雰囲気がとても好きで これといった皆プレーしなくても雰囲気が本当に魅力的です. とにかくみなさんは何のゲームが一番ショッキング (...) した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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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하하, 일본인은 online game을 하는 분이 ....... hunterkt 2005-04-15 6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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