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와 주전을 다툴 것으로 점쳐졌던 일본 수비수 이토 히로키(25)가 또 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토가 다시 중족골(발가락뼈의 안쪽에 있는 다섯 개의 뼈) 수술을 받았다. 무사히 수술을 마친 이토는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재활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토는 지난 7월 뮌헨에 입단한 뒤 프리시즌 연습 경기에서 중족골이 부러졌다. 이 문제로 수술대에 올라 3개월 넘게 경기를 뛰지 못했는데, 최근 뮌헨 훈련장에서 개인 훈련을 하다가 같은 부상이 재발했다.
이토는 이번 수술로 다시 그라운드를 떠나게 되면서 올해 출전은 기대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토는 2021년부터 독일 무대를 누비고 있는 신예 수비수다. 그는 슈투트가르트에서 분데스리가 정상급 수비수로 인정받았고, 지난 여름 2300만 유로(약 345억원)의 이적료에 뮌헨 유니폼으로 갈아 입었다. 그러나 이토는 중족골 부위에 부상이 반복되는 불운으로 반 년 가까이 공식전에서 데뷔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고 있다.
이토의 부상 이탈은 김민재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김민재는 뱅상 콤파니 뮌헨 감독의 절대적인 신뢰 아래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센터백 콤비를 이루고 있다. 또 다른 중앙 수비수 에릭 다이어가 벤치에서 출전 시간을 일부 나눠주고 있지만, 이토의 부상 이탈로 수비진 전체에 부담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특히 김민재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7승2무)와 유럽챔피언스리그(1승2패) 전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강행군을 벌이고 있다.
분데스리가는 겨울 휴식기가 있어 12월 쉴 틈이 생기는 게 그나마 다행이다.
김민재는 7일 벤피카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차전을 치른 뒤 9일 장크트파울리와 분데스리가 10라운드에 나선다.
国家代表守備手キム・ミン嶺(28・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と主戦を争うことで占われた日本守備手ItoHiroki(25)が再び負傷で倒れた.
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は去る 5日公式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 “Itoがまたズングゾックゴ−ル(足指骨の内側にいる五つの骨) 手術を受けた. 無事に手術を終えたItoはしばらく休息を取った後リハビリに入って行く予定”と明らかにした.
Itoは去る 7月ミュンヘンに入団した後フリーシーズン演習競技でズングゾックゴ−ルが折れた. この問題で手術台に上がって 3ヶ月以上競技(景気)を走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 最近ミュンヘン訓練場で個人訓練をしてから同じ負傷が再発した.
Itoは今度手術でまたグラウンドを発つようになりながら今年出場は期待することができない状況だ.
Itoは 2021年からドイツ舞台を歩き回っている新人守備手だ. 彼はシュツットガルトでブンデスリーガー最高級守備手に認められたし, 去年の夏 2300万流路(約 345億ウォン)の移籍料にミュンヘンユニホームで着替えた. しかしItoはズングゾックゴ−ル部位に浮上が繰り返される不運で半分年近く公式戦でデビューすることができない痛みを経験している.
Itoの負傷離脱はキム・ミン嶺にも影響を及ぼすことができる.
キム・ミン嶺はベンサングコムパだからミュンヘン監督の絶対的な信頼の下すべてです右派マカーノとともにセンター百コンビを成している. また他の中央守備手エリックダイヤがベンチで出場時間を一部配っているが, Itoの負傷離脱で守備陣全体に負担が増えるしかない.
特にキム・ミン嶺は今度シーズンブンデスリーガー(7勝2分け)とヨーロッパチャンピオンスリーグ(1勝2敗) 私は競技(景気)を消化している強行軍をしている.
ブンデスリーガーは冬休息期があって 12月休む間が生ずるのがそれさえも幸いだ.
キム・ミン嶺は 7日ベンフィカを相手で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リーグフェーズ 4次戦を行った後 9日ザングクトパウルリとブンデスリーガー 10ラウンドに出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