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과 브래들리 바르콜라, 데시레 두에도 언제든 득점이 가능한 선수다. 이들도 골을 넣지 못했지만 늘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라며 “이런 선수들을 지도하는 것은 특권이다”라고 흐뭇해했다.
이어 이강인을 거듭 칭찬했다. 엔리케 감독은 “우리는 굉장히 젊은 팀이다. 젊고 위용이 가득찬 선수들이 많다는 것은 훌륭한 일이다”라며 “중요한 리더 역할을 주장 마르퀴뇨스가 해줬고, 이강인은 늘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적장” 에릭 로이 감독도 이강인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PSG가 우리보다 나은 팀이었다. 작년보다 전력이 더욱 강해졌다”며 “그중 이강인이 정말 인상 깊었다”고 칭찬했다.
エンリケ監督 : 李剛である絶賛
ルイスエンリケ監督は "李剛人とブラッドリバルコルだと, デシレ二にもいつでも得点が可能な選手だ. これらもゴールを入れ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が常に良い競技力を見せてくれる"と言いながら "こんな選手たちを指導することは特権だ"と嬉しがった.
であって李剛人を重ねて誉めた. エンリケ監督は "私たちはとても若いチームだ. 若くて威容のいっぱいになった選手たちが多いということは立派な事だ"と言いながら "重要なリーダー役目を主張マルクィニョスがしてくれたし, 李剛人は常に最高の姿を見せてくれる"と言った.
"賊将" エリックロイ監督も李剛人を誉めて人目を引いた. 彼は "PSGが私たちよりましなチームだった. 去年より全力がもっと強まった"と "なかでも李剛人が本当に印象深かった"と誉め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