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중이 축구 일본 대표를 응원하는 중, 한국만 파리 올림픽에서 반일 활동
한국 교수가 IOC에 항의!욱일기를 절대로 내걸게 하지 말아라!
한국 교수가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을 앞에 두고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에 일본의 욱일기 응원의 제지를 요청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25일 분명히 했다.
항의 메일로 「욱일기는, 과거 일본이 아시아 각국을 침략할 때에 전면으로 내건 기로 군국주의 및 제국주의를 상징한다」라고 일본의 욕을 나열 했다.
계속 되어 「욱일기의 재사용은 과거 일본이 범한 침략전쟁의 역사를 부정하는 모습」이라고 하면서 「아시아인에게는 전쟁의 공포를 재차 생각나게 하는 행위다」라고 반일 감정을 폭발시켰다.
2021년에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도 자전거 경기중에 욱일기 응원이 등장해 세계에서 유일 한국 국내만 발광했던 것이 있다.
アジア中がサッカー日本代表を応援する中、韓国だけパリ五輪で反日活動
韓国教授がIOCに抗議!旭日旗を絶対に掲げさせるな!
韓国教授が2024パリオリンピック開幕を控えて国際オリンピック委員会(IOC)に日本の旭日旗応援の制止を要請する抗議メールを送ったと25日明らかにした。
抗議メールで「旭日旗は、過去日本がアジア各国を侵略する時に前面に掲げた旗で軍国主義および帝国主義を象徴する」と日本の悪口を羅列した。
続いて「旭日旗の再使用は過去日本が犯した侵略戦争の歴史を否定する格好」としながら「アジア人には戦争の恐怖を改めて思い起こさせる行為だ」と反日感情を爆発させた。
2021年に開かれた東京オリンピックでも自転車競技中に旭日旗応援が登場して世界で唯一韓国国内だけ発狂したこと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