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의 DPR korea전의 하이라이트 동영상을 40초 정도 봐 깨달았다. 유감이지만 마음과 몸의 파워 부족.화려한 패스 워크를 닦아도 힘으로 비틀어 엎어 누를 수 있는 시합은 있다가 반대로 강호국을 파워로 비틀어 엎어 누르는 시대는 영원히 오지 않는다.
향후 강호국에 이기는 일은 있다가, 이겨낼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안 된다.그래서 일본인은 강호국에 이겨도 분위기가 살지 않고 보통으로 있으면 좋겠다.일본인이 분위기가 살면 반드시 지기 때문에 영원히 식으면 좋겠다. 아시아에서도 지는 일은 있다로부터 두드리지 않으면 좋겠다.일본인은 아시아를 너무 과소평가해.아시아는 약하지 않다.아시아에서 연승 하는 것은 난이도가 지극히 높다. 아시아에서 져도 강호국에 이기는 일은 있다. 강호국에 압승해도 아시아에서 지는 일도 있다. 이겨 떠들지 않고, 져 두드리지 않고로 부탁해 있어. 강호국에 이겨도 「기쁘다.」만으로 좋다.식으면 좋겠다.격하에 져도 「격하에 지는 것은 있다.」라고 결론 지으면 좋겠다.두드려도 강하게 안 된다. 국가 대표라고 하는 압력과 싸우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압력과 싸우지 않은 사람들이 나라의 대표를 두드리는 자격은 없다.
ホームのDPR korea戦のハイライト動画を40秒ほど観て悟った。 残念だけど心と体のパワー不足。華麗なパスワークを磨いても力でねじ伏せられる試合はあるが反対に強豪国をパワーでねじふせる時代は永遠に来ない。
今後強豪国に勝つ事はあるが、勝ち越せるくらい強くならない。なので日本人は強豪国に勝っても盛り上がらずに普通で居てほしい。日本人が盛り上がると必ず負けるから永遠に冷めててほしい。 アジアでも負ける事はあるから叩かないでほしい。日本人はアジアを過小評価しすぎ。アジアは弱くない。アジアで常勝するのは難易度が極めて高い。 アジアで負けても強豪国に勝つ事はある。 強豪国に圧勝してもアジアで負けることもある。 勝って騒がず、負けて叩かずでお願いしい。 強豪国に勝っても「嬉しい。」だけでいい。冷めててほしい。格下に負けても「格下に負けることはある。」と割り切ってほしい。叩いても強くならない。 国家代表というプレッシャーと戦ってる人に対してプレッシャーと戦ってない人たちが国の代表を叩く資格は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