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을 상대로 정면승부 걸었던 순간부터 한국의 패배는 확정되었던
결과론적이지만 수비를 굳히고 Son에 의한 역습을 노리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ブラジルを相手で正面勝負かけた瞬間から韓国の敗北は確定された
結果論的だが守備を固めて Sonによる逆襲を狙った方が良くなかった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