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개고기 송」을 노래하는 것은 그만두어!
한국인이라고 하면 견식 민족입니다!축구의 응원가에서도 불려지는 만큼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그러나, 박지성은 그것을 큰 고통과 수치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
「개고기 송」은 「박지성!너의 나라에서는 개를 먹겠지만, 임대 주택에서 쥐를 잡아는 먹는 리버풀에서(보다)는 좋다」라고 하는 내용의 응원가.
최근에는 팬·히체의 우르바한프톤 입단이 발표되었을 때에도 불려졌다.
자신의 응원가가 있다라고 하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다」그러나 「개고기를 먹는다고 하는 가사를 들었을 때, 좋은 기분은 하지 않았다.
그러한 가사가 용서되는지?자신이 적응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박씨는 「그러나, 15년이 지나고 세상이 바뀌었다」라고 하고, 향후는 「개고기 송」을 노래하지 않게 요구했다.
한국의 여러분!견식은 한국의 자랑입니다!앞으로도 이 「개고기 송」을
자랑을 가지고 (들)물읍시다.
알았습니까?
朴智星=『犬肉ソング』を歌うのはやめて!
韓国人と言えば犬食民族です!サッカーの応援歌でも歌われるほど
世界的に有名です。しかし、朴智星はそれを大きな苦痛と恥と
考えていたようです。
<朝鮮日報>
『犬肉ソング』は「朴智星!君の国では犬を食べるだろうが、賃貸住宅でネズミを獲って食べるリバプールよりはマシだ」という内容の応援歌。
サポーターが朴智星を応援すると同時にリバプールを冷やかす意味で歌われた。
最近ではファン・ヒチャンのウルバーハンプトン入団が発表された際にも歌われた。
自分の応援歌があるというのは誇らしいことだ」しかし「犬肉を食べるという歌詞を聴いたとき、いい気持ちはしなかった。
そのような歌詞が許されるのか?自分が適応すべきなのかもしれないと思った」と話した。
朴さんは「しかし、15年が過ぎ、世の中が変わった」として、今後は『犬肉ソング』を歌わないよう求めた。
朴さんはすでに韓国には存在しない。「歴史的に昔は韓国で犬肉を食べていたのも事実だが、最近の若い世代は犬肉を食べる行為そのものを嫌う人が多い。また、犬肉を提供する食堂自体を想像しない人がほとんどだ」と説明した。
韓国の皆さん!犬食は韓国の誇りです!これからもこの『犬肉ソング』を
誇りをもって聞きましょう。
分かりました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