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패스를 무려 5개 양팀 통틀어 공동 1위(벤제마 5개)
이강인은 프리시즌도 참가하지 못했다. 2주간 자가격리로 훈련도 못하고 집에만 있어야 했다.
점점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어 가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요르카의 중심은 이강인이 된다.
프리킥,코너킥도 이강인이 전담해서 차고 있다. 동료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李剛である Key Pass 5個 wow
キーパスをおおよそ 5個両チーム合わせて共同 1位(ベンゼマ 5個)
李剛人はフリーシーズンも参加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2週間自家隔離で訓練もできなくて家にだけ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ますます仲間たちと呼吸を合わせて行っている. 時間が経つほどマヨルカの中心は李剛人になる.
フリーキック,コーナーキックも李剛人が専担して満ちている. 仲間たちの信頼を受け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