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리그에 월드컵배 출장 경험이 있는 현역선수가 처음으로 가입했다. 2010년 남아프리카 월드컵배 16강 진입의 주인공의 혼자인 전 일본 대표 MF마츠이 다이스케(40)의F리그1부·YS요코하마에의 입단이, 14일에 정식으로 발표되었던 것이다.
11년에 요코하마 FC의 FW미우라 카즈가 철이 지남에 F리그에서 플레이한 예는 있다가, 이번 마츠이의 경우는 「F리그에 본격 참전」.자릿수 차이의 진심도라고 하는 것으로 각 텔레비전국의 뉴스에서도 다루어졌다.「메이저 리그·엔젤스의 오오타니 선수와 같이 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축구 관계자가 이렇게 계속한다.
「YS요코하마에는 J3의 팀도 있어, 선수 등록을 끝마치면 마츠이가 J3로 플레이하는 일도 가능.J와 풋살의 양쪽 모두의 프로 리그에서 플레이한다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이례중의 이례.마츠이가＜쌍수검 선수＞가 되면, 해외 미디어로부터도 주목을 받겠지요」
본인도 회견에서 「이 앞은 어떻게 되는지 모른다.오오타니 선수같이 쌍수검이 될 가능성도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함축을 갖게했다.
축구계 굴지의 technician로서 알려진 마츠이의 주변에서는, 전전부터 「피지컬이 갖추어지면 풋살의 톱 선수로서 충분히 통용된다」라고 오로지.데뷔전은 10월 8일의 쇼난전(요코하마 무도관)이 예정되어 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rNsMwBgruGE"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フットサルリーグにＷ杯出場経験のある現役選手が初めて加入した。 2010年南アＷ杯16強入りの立役者のひとりである元日本代表MF松井大輔（40）のＦリーグ１部・YS横浜への入団が、14日に正式に発表されたのである。
11年に横浜FCのFW三浦カズがシーズンオフにＦリーグでプレーした例はあるが、今回の松井の場合は「Ｆリーグに本格参戦」。ケタ違いの本気度ということで各テレビ局のニュースでも取り上げられた。「大リーグ・エンゼルスの大谷選手のようになる可能性もある」と、サッカー関係者がこう続ける。
「YS横浜にはJ3のチームもあり、選手登録を済ませれば松井がJ3でプレーすることも可能。Jとフットサルの両方のプロリーグでプレーするというのは、世界的にも異例中の異例。松井が＜二刀流選手＞になれば、海外メディアからも注目を浴びるでしょう」
本人も会見で「この先はどうなるか分からない。大谷選手みたいに二刀流になる可能性もあるかもしれない」と含みを持たせた。
サッカー界屈指のテクニシャンとして知られる松井の周辺では、前々から「フィジカルが整えばフットサルのトップ選手として十分に通用する」ともっぱら。デビュー戦は10月８日の湘南戦（横浜武道館）が予定され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