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주전으로 등극한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
도르트문트전도 역시나 선발 출전
크로스
활동량이 엄청났다. 박지성을 보는거 같았다.
스피드와 오프더볼, 연계플레이, 슈팅력을 갖췄다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 엔트리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그만큼 한국의 2선은 경쟁이 엄청나게 치열하다.
분데스 주전이 대표팀에 뽑히지 못할정도의 현재 한국 대표팀은 엄청나게 강하다.
K리그 최고의 윙어 이동준도 발탁이 되지 않았을 정도
황인범,이재성,권창훈이 합류한 한국은 현재 아시아에서 적수가 없다.
분데스 주전인 정우영보다 더 기대되는 선수들이 2002년생 홍윤상(볼프스부르크), 엄지성(광주FC 에이스, 올림픽대표 데뷔), 정상빈(수원삼성,국가대표 데뷔) 이 3명이다. 이3명은 무조건 빅리그 중상위권이상에 진출한다.재능들이 엄청나다.
엄지성은 크랙에 드리블,스피드,슈팅력,수비,활동량을 갖췄다. 2002년생이지만 K리그 에이스다. 가진 재능이 많다.
홍윤상은 정우영의 업그레이드 버젼. 엄청난 활동량을 가졌지만 드리블,축구지능이 그냥 천재 수준 피지컬도 더 좋다.
그러나 2002년생보다 더 좋은게 2003년생 세대이다. 박채준(전북현대),강성진(FC서울),이태민(부산아이파크),배준호(평택진위)다.
강성진,이태민은 이미 K리그에 데뷔 배준호는 운동능력이 권창훈 고등학교 시절보다 훨씬 좋다. 넷다 엄청 기대중
이태민은 음바페랑 스타일이 유사하고 멘탈이 엄청나다. 깡다구가 좋다. 프로 데뷔전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자신있게 보여줬다.
프로 상대로 1:1 드리블도 자신있게 시도
강성진도 연계,수비적인부분만 가담으면 엄청난 선수로 성장할것
박채준은 잔발 드리블이 엄청나다.드리블이 되는 이재성이라고 보면 된다.
今年シーズン主戦で上がったプライブルクのゾングウヤング
ドルットムント前もやっぱり先発出場
クロス
活動量がおびただしかった. パク・チソンを見るようだった.
スピードとオプドボル, 連携プレー, シューテング力を取り揃えた
今度ワールドカップ最終予選エントリーには入って行く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あれほど韓国の 2線は競争がおびただしく熾烈だ.
ブンデス主戦が代表チームに選ばれることができない程の現在韓国代表チームはおびただしく強い.
Kリーグ最高のウィングオイ・ドンズンも抜擢にならなかった位
黄色人犯,李在星,グォンチァングフンの合流した韓国は現在アジアで敵手がいない.
ブンデス主戦のゾングウヤングよりもっと期待される選手たちが 2002年生まれ洪輪状(ボルプスブルク), 親指性(光州FC エース, オリンピック代表デビュー), ゾングサングビン(水原三星,国家代表デビュー) この 3人だ. この3人は無条件ビッグリーグ重傷位圏以上に進出する.才能たちがおびただしい.
親指性はクラックにドリブル,スピード,シューテング力,守備,活動量を取り揃えた. 2002年生まれだが Kリーグエースだ. 持った才能が多い.
洪輪状はゾングウヤングのアップグレードバージョン. おびただしい活動量を持ったがドリブル,サッカー知能がそのまま天才水準フィジカルももっと良い.
しかし 2002年生まれよりもっと好きなことが 2003年生まれ世代だ. 博採与えた(全北現代),カン・ソンジン(FCソウル),異態民(釜山子供パーク),ベ・ジュンホ(平沢真偽)だ.
カン・ソンジン,異態民はもう Kリーグにデビューベ・ジュンホは運動能力がグォンチァングフン高校時代よりずっと良い. ネッダすごく期待中
異態民はウムバペとスタイルが似たり寄ったりでメンタルがおびただしい. 度胸が良い. プロデビュー戦で自分がしたいプレーを自信ありげに見せてくれた.
プロ相手で 1:1 ドリブルも自信ありげに試み
カン・ソンジンも連携,守備的な部分だけがダムウならおびただしい選手に成長すること
バックチェズンはザンバルドリブルがおびただしい.ドリブルになる李在星と見れば良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