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름에 발렌시아와 이강인이 헤어지는 건 서로 합의한 당연한 사실.
- 보르달라스 감독의 플랜에는 이강인이 없고, 작년부터 이강인은 팀을 떠나겠다고 공공연히 밝혀왔음.
- 이강인의 계약 기간이 내년까지라 이번 여름에 팔지 못한다면 이적료를 받을 수 없음.
=> 초조한 건 발렌시아고, 이강인은 자신의 미래를 고심하고 확실하게 하기 위해 지켜보고 있음.
- 발렌시아는 마르쿠스 안드레의 영입을 위해서 Non-EU 쿼터를 긴급하게 비워야 함.
(이 때문에 지금 추후 이적시 % 지급을 달고 FA를 하니마니 이야기가 나오는 거)
(마르쿠스 안드레 계약은 마무리 되었고, 오늘 오피셜을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용병 쿼터 때문에 발표가 미뤄짐)
(보르달라스는 마르쿠스 안드레를 다음 알라베스전에 출전시키고 싶어함, 따라서 이강인이 빨리 나가야함.)
- 어제 수페르에서 이강인에게 최소 4팀이 접근했다고 하는데 이 중 모나코와 브라가에서 이강인에게 오퍼를 한 건 사실.
- 브라가는 리빌딩을 목표로 이강인을 메인 스타로서 내세우려고 했음
=> 그러나 이강인은 스포츠적인 이유로 오퍼를 거절, 브라가와는 링크 끝.
- 발렌시아는 케이타 발데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 한 달 전에 이강인과 스왑딜을 제안해온게 바로 모나코측.
(프랑스쪽에서는 케이타 영입이 1년 임대에 연봉 100% 부담으로 완전 합의했다고 보도, 그러나 엑토르 고메스는 계약이 마무리 되지 않았고 연봉 때문에 계약이 매우 힘들다고 언급)
- 이강인은 모나코의 1차 제안을 거절했는데 바로 모나코는 영입하자마자 벨기에의 세르클러 브뤼헤에 임대하려고 했기 때문.
=> 여기서도 스포츠적 제안(임대)이 마음에 들지 않았으므로 거절.
=> 그러나 모나코와 이강인의 대화는 아직 끊기지 않음.
그나라다의 이적제의도 거절
이강인의 외국인 쿼터 등록이 해제되는건 자동으로 FA신분이 된다는말(외국인 쿼터 등록 해제 = 계약 파기)
현재 갑은 이강인 을은 발렌시아
그렇기 때문에 이강인이 이적시장의 주도권을 잡고 있다.
이적시장의 문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은 이강인의 편
- 今度夏にバレンシアと李剛人が別れるのはお互いに合議した当たり前の事実.
- ボルダルラス監督のプランには李剛人がいなくて, 去年から李剛人はチームを去ると露に明らかにして来た.
- 李剛人の契約期間が来年までだと今度夏に売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ら移籍料を受けることができなさ.
=> 苛立たしいのはバレンシアで, 李剛人は自分の未来を苦心して確かにさせるために見守っている.
- バレンシアはマルクスアンドレの迎入のために Non-EU クオーターを緊急に留守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ために今追後利敵の時 % 支給をつけて FAをハニマだの話が出ること)
(マルクスアンドレ契約は仕上げになったし, 今日オフィシャルを発表する予定だったが用兵クオーターのため発表が持ち越され)
(ボルダルラスはマルクスアンドレを次のアラベス前に出場させたがり, したがって李剛人が早く出なければならない.)
- 昨日スペルで李剛人に最小 4チームが近付いたと言うのにこの中 モナコと ブラがで李剛人にオファーをしたことは事実.
- ブラがはリビルディングを目標で李剛人をメインスターとして立てようと思ったら
=> しかし 李剛人はスポーツ的な理由でオファーを拒絶, ブラがとはリンク終り.
- バレンシアはケイタバルデ迎入を目の前に置いているのに, 一ヶ月前に李剛人とスワブディルを提案して来たのがところで モナコ側.
(フランス側ではケイタ迎入が 1年賃貸に年俸 100% 負担で完全合議したと報道, しかしエックトルゴメスは契約が仕上げにならなかったし年俸のため契約が非常に大変だと言及)
- 李剛人はモナコの 1次提案を断ったがすぐモナコは迎入するやいなやベルギーへのセルクルロブルィヘに賃貸しようと思ったから.
=> 思っても スポーツ的提案(賃貸)が気に入らなかったので拒絶.
=> しかし モナコと李剛人の対話はまだ切られない.
その国多義利敵提議も拒絶
李剛人の外国人クオーター登録が解除されるのは自動で FA身分がドエンダヌンマル(外国人クオーター登録解除 = 契約破棄)
現在崎は李剛であるウルはバレンシア
そうだから李剛人が利敵市場の主導権を取っている.
利敵市場の門があまり残ってなかったから時間は李剛人の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