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코베의 전 스페인 대표 MF안드레스·이니에스타(37)가 19일, 코베시내에서 자신이 창설한 회원제 온라인 클럽 「올스타즈 클럽」의 이벤트를 개최했다.
「올스타즈 클럽」을 운영해, 자신도 공동 오너를 맡는 언아더 디스커버리사(본사·코베시)가 모국 스페인 3부(4부 상당)에 소속하는 아트레치코·파소를 매수한 것을 밝혔다.
클럽 운영에는 「올스타즈 클럽」도 활용한다.「올스타즈 클럽」은 이니에스타의 요청으로 모인 루이스·수아레스(A마드리드),브라힘·디아스(AC밀란), 전 브라질 대표로베르토·카를로스씨, 쟌 루이지·브폰(파르마), 전 스페인 대표 이켈·카시랴스씨,후루하시 토루오(세르틱), 당안률(PSV 아인트호펜)과의 온라인 교류회등이 눈의 기획이지만, 축구 비즈니스에 대한 컨텐츠도 다수 준비해 있다.
회원이 되면, 유럽 빅 클럽의 운영에 종사해 온 멤버가 강사를 맡는 컨텐츠를 수강할 수 있다.거기서 배운 것을 온라인 투표등을 통해서 선수의 연봉 결정 등 아트레치코·파소의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를 도입한다.
일본 선수도 획득하면서 장래적으로 최고봉의 1부 승격을 목표로 한다.
이니에스타는 「올스타즈 클럽」에 대해 「 나에게 있어서 일본의 팬에게 보은할 수 있는 스페셜인 기회.나 뿐만이 아니라, 과거의 스타, 현역선수도 협력해 주고 있습니다.스포츠를 통해서 여러가지 챌린지를 해 나갈 수 있으면」이라고 말했다.
J1神戸の元スペイン代表MFアンドレス・イニエスタ(37)が19日、神戸市内で自身が創設した会員制オンラインクラブ「オールスターズクラブ」のイベントを開催した。
「オールスターズクラブ」を運営し、自身も共同オーナーを務めるアナザーディスカバリー社(本社・神戸市)が母国スペイン3部(4部相当)に所属するアトレチコ・パソを買収したことを明かした。
クラブ運営には「オールスターズクラブ」も活用する。「オールスターズクラブ」はイニエスタの呼びかけで集まったルイス・スアレス(Aマドリード)、ブラヒム・ディアス(ACミラン)、元ブラジル代表ロベルト・カルロス氏、ジャンルイジ・ブフォン(パルマ)、元スペイン代表イケル・カシリャス氏、古橋亨梧(セルティック)、堂安律(PSVアイントホーフェン)とのオンライン交流会などが目玉の企画だが、サッカービジネスについてのコンテンツも多数用意している。
会員になれば、欧州ビッグクラブの運営に携わってきたメンバーが講師を務めるコンテンツを受講できる。そこで学んだことをオンライン投票などを通じ、選手の年俸決定などアトレチコ・パソの運営に反映できる仕組みを導入する。
日本選手も獲得しながら将来的に最高峰の1部昇格を目指す。
イニエスタは「オールスターズクラブ」について「私にとって日本のファンに恩返しできるスペシャルな機会。私だけでなく、過去のスター、現役選手も協力してくれています。スポーツを通じていろいろなチャレンジをしていけたら」と語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