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료 급감” 베이징, “괴물” 김민재 미래에 투자 (naver.com)
페네르바체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베이징에 지불한 이적료는 300만 유로(40억 원)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베이징은 김민재의 미래에 투자했다. 축구계 소식통은 “베이징와 페네르바체는 향후 김민재가 새롭게 이적할 때 발생하는 이적료 중 일부를 받는 것으로 세부 계약을 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베이징은 최대 20%의 이적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지금 당장 이적료가 줄어든 부분이 베이징은 아쉽지만 김민재가 앞으로 더 큰 무대로 진출할 것이라고 믿고 이적료 협상을 펼쳤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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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향후 200억원의 이적료를 받고 빅리그에 진출하면 베이징은 40억원을 받는군요.
6개월밖에 계약기간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정도 이익은 베이징으로서는 아주 좋군요.
계약기간 6개월 남은 선수로 총 80억원의 이득!
"移籍料急減" 北京, "化け物" キム・ミン嶺未来に投資 (naver.com)
ペネルバチェがキム・ミン嶺迎入のために北京に支払った移籍料は 300万流路(40億ウォン)と知られた.
しかし北京はキム・ミン嶺の未来に投資した. サッカー界消息筋は "ベイジングワペネルバチェは今後のキム・ミン嶺が新しく移籍する時発生する移籍料の中で一部を受けることで詳細契約を決めた"と明らかにした.
引き継いで "北京は最大 20%の移籍料を追加で受けることができる. 今すぐ移籍料の減った部分が北京は惜しいがキム・ミン嶺がこれからもっと大きい舞台で進出すると信じて移籍料交渉を広げた"と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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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ミン嶺今後の 200億ウォンの移籍料を受けてビッグリーグに進出すれば北京は 40億ウォンをもらいますね.
6ヶ月しか契約期間が残らない状況でこの程度利益は北京としてはとても良いですね.
契約期間 6ヶ月残った選手で総 80億ウォンの利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