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영국
2016 리우
2020 도쿄
체조 도마서 깜짝 금메달
기사입력 2021.08.02. 오후 7:46
신재환(23·제천시청)이 한국 체조 사상 두 번째로 올림픽 금메달을 수확했다.
신재환은 2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83점을 획득해 데니스 아블랴진(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 동점을 이뤘다.
그러나 아블랴진보다 난도 점수가 훨씬 높은 6.0점짜리 기술을 펼친 덕분에 신재환은 금메달을 차지했다.
2012년 런던 대회에서 양학선(29·수원시청)이 도마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이래 신재환이 9년 만에 두 번째 금메달을 보탰다.
オリンピック体操 3連続金メダル獲得 !
2012 イギリス
2016 リウ
2020 東京
体操まな板でびっくり金メダル
記事入力 2021.08.02. 午後 7:46
新災患(23・提川視聴)が韓国体操史上二番目でオリンピック金メダルを収穫した.
新災患は 2日日本東京ちくちくと痛がるように体操競技場で開かれた 2020 東京オリンピック男器械体操まな板決選で 1, 2次時期平均 14.783点を獲得してデニスアブルリャジン(ロシアオリンピック委員会)と同点を成した.
しかしアブルリャジンより難度点数がずっと高い 6.0点の技術を広げたおかげさまで新災患は金メダルをつかんだ.
2012年ロンドン大会で洋学では(29・スウォン市役所)がまな板で韓国体操史上初めてのオリンピック金メダルをつかんだ以来新災患が 9年ぶりに二番目金メダルを加え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