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올림픽을 보고있으면 이것이 올림픽인지 병역기피자의 면제판정 심사대회인지 알수없는 w 월드컵이라든지 WBC라면 자국의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된 드림팀 꾸려도 이상할게 없지만, 한국은 면제판정을 위해 올림픽, 심지어 아시안게임까지도 자국의 최고의 선수들만 파견하는 w 솔직히 자국에서 자랑할만한 녀석들을 총출동해 외국의 2류선수 또는 아마추어선수와 싸워 이기면 이겨도 무슨 의미? 매국노들이 군대안갈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아무것도 자랑할게 없는 반만년 속국, 변방의 후진국인 한국에서 메달이 나오면 나름 애국자일수도 있겠음w 평소에 범죄와 매춘, 개고기 이외에 자랑할게 없는 나라이니까w
韓国でオリンピックを見ていれば
韓国でオリンピックを見ていればこれがオリンピックなのか兵役忌避者の免除判定審査大会なのかわからない w ワールドカップとか WBCなら自国の最高の選手たちに構成されたドリームチーム立てても以上するのがないが, 韓国は免除判定のためにオリンピック, 甚だしくはアジア大会までも自国の最高の選手たちだけ派遣する w 率直に自国で誇るに値するやつらを総出動して外国の 2リュソンスまたはアマチュア選手と争って勝てば勝っても何の意味? 売国奴たちがグンデアンガルリョで死に物狂いで暴れることでしかに見えないです. もちろん何も誇るのがない半万年属国, 辺方の後進国である韓国でメダルが出れば次第愛国者日数もあったらw 普段犯罪と売春, 拘肉以外に誇るのがない国だから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