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카벽독 2부 듀셀돌프 이적
카와사키F의 U―24 일본 대표 MF타나카벽(22)이 올여름, 독일 2부 듀셀돌프에 전격 이적하는 것이 19일에 밝혀졌다.1년간의 기한부로의 가입이 되는 것도나름.
카와사키F는 이 날, 26일에 스타트하는 아시아·챔피온즈 리그(ACL) 1차 리그의 집중 개최지 우즈베키스탄에 출발했지만, 타나카는 신팀 합류를 위해 불참가가 되었다.도쿄 올림픽을 약 1개월 후에 앞둔 중국, 일본 축구계 기대의 젊은 사령탑이 큰 결단을 내렸다.
ACL 개막을 직전에 앞둔 카와사키F에 충격이 달렸다.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도쿄 올림픽에서도 활약이 기대되는 타나카가, 독일 2부 듀셀돌프에 이적하는 것이 급전 직하에 결정.신팀 합류를 위해서 근처 도독 하는 것도 같고, ACL에는 출장하지 않는 것이 정해졌다고 한다.
올림픽 대표의 절대적인 사령탑이다
장래는 확실히 A대표의 중심이 되는 선수
田中碧 独2部デュッセルドルフ移籍
川崎FのU―24日本代表MF田中碧（22）が今夏、ドイツ2部デュッセルドルフに電撃移籍することが19日までに分かった。1年間の期限付きでの加入となるもよう。
川崎Fはこの日、26日にスタートするアジア・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ACL）1次リーグの集中開催地ウズベキスタンへ出発したが、田中は新チーム合流のため不参加となった。東京五輪を約1カ月後に控えた中、日本サッカー界期待の若き司令塔が大きな決断を下した。
ACL開幕を直前に控えた川崎Fに衝撃が走った。複数の関係者によれば、東京五輪でも活躍が期待される田中が、ドイツ2部デュッセルドルフへ移籍することが急転直下で決定。新チーム合流のために近く渡独するもようで、ACLには出場しないことが決まったという。
五輪代表の絶対的な司令塔だ
将来は確実にA代表の中心になる選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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