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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디어 선정 유럽 5 메이저 리그 아시아 베스트 일레븐

한국인도 인정하는 압도적 일본인 지배율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36/0000044327

https://m.fmkorea.com/3626179825


FW

판위죠 (보르도) :12 G3A로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 전반전에서 부진도 후반전부터 대활약

솝로드후 (제노아) :8 G1A로 팀내 득점 랭크 2위, 190 cm장신 우즈베키스탄 선수


OMF

손훈민 (토튼햄) :설명 불요의 현아시아 최고 선수, 17 G10A로 2년 연속의10-10달성

당안률 (비레페르트) :분데스전시합 출장 5 G2A, 이간인이나 조응우욘보다 충실한

카마타 다이치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의 중심 선수로 분데스 5 G12A를 기록


DMF

엔도항 (슈투트가르트) :킥카분데스 전반전의 수비적 MF6위, 배급과 수비를 겸비해 3G3A


DF

사카이 히로키 (마르세유) :26 시합 선발 3 시합 도중 출장의 레귤러 활약, 이번 시즌에 유럽의 생활을 끝낸

나가토모우도 (마르세유) :35세 베테랑이지만 아직도 경쟁력이 있다, 20 시합 선발 5 시합 도중 출장

요시다마야 (삼프도리아) :완전 이적해 레귤러에 도약, 25 시합 선발 7 시합 도중 출장

부안건양 (볼로냐) :지난 시즌은 SB로 많이 달렸지만, 이번 시즌은 주로 센터 백, 31 시합 선발 2G


GK

카와시마 에이지 (스트라스부르):빅 리그 유일한 아시아인 GK, 코로나나 부상으로 기회를 잡아 24 시합 출장




11인중 8명이 일본인 선출

한국 축구가 일본에 영원히 이길 수 없는 시대가 온 것 같다

벨기에, 네델란드, 포르투갈에서 활약하는 일본 신진 선수도 많은

한국 선수는 해외 진출도 적기 때문에 선수도 성장하지 않는


韓国メディアも認めた日本サッカー圧倒的優位

韓国メディア選定 欧州5大リーグアジアベストイレブン

韓国人も認める圧倒的日本人支配率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36/0000044327

https://m.fmkorea.com/3626179825


FW

ファンウィジョ (ボルドー) :12G3Aで二桁得点に成功、前半戦で不振も後半戦から大活躍

ショムロドフ (ジェノア) :8G1Aでチーム内得点ランク2位、190cm長身ウズベキスタン選手


OMF

ソンフンミン (トッテナム) :説明不要の現アジア最高選手、17G10Aで2年連続の10-10達成

堂安律 (ビーレフェルト) :ブンデス全試合出場5G2A、イガンインやチョんウヨンよりも充実した

鎌田大地 (フランクフルト) :フランクフルトの中心選手でブンデス5G12Aを記録


DMF

遠藤航 (シュツットガルト) :キッカーブンデス前半戦の守備的MF6位、配給と守備を兼ね備え3G3A


DF

酒井宏樹 (マルセイユ) :26試合先発3試合途中出場のレギュラー活躍、今季で欧州の生活を終えた

長友佑都 (マルセイユ) :35歳ベテランだが未だに競争力がある、20試合先発5試合途中出場

吉田麻也 (サンプドリア) :完全移籍しレギュラーに跳躍、25試合先発7試合途中出場

冨安健洋 (ボローニャ) :昨季はSBで多く走ったが、今季は主にセンターバック、31試合先発2G


GK

川島永嗣 (ストラスブール):ビッグリーグ唯一のアジア人GK、コロナや負傷で機会を掴み24試合出場




11人中8人が日本人選出

韓国サッカーが日本に永遠に勝てない時代が来たようだ

ベルギー、オランダ、ポルトガルで活躍する日本若手選手も多い

韓国選手は海外進出も少ないから選手も成長し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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