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표 CB이타쿠라황이 클럽 연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 이번 시즌 리그전전시합 풀 출장, 네델란드에서 쾌거
후로닌겐에 소속하는 일본 대표 MF이타쿠라황이, 이번 시즌의 클럽 연간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2019년 1월에 맨체스터·시티에 완전 이적한 이타쿠라는, 이번 시즌에 후로닌겐으로의 렌탈 가입 3년째를 맞이했다.지난 시즌에 리그 22 시합에 출장한 24세는 이번 시즌, 한층 더 비약.센터 가방의 포지션을 주전장으로 해, 리그전시합으로 풀 출장해, 클럽의 7위 finish에 크게 공헌했다.
이번 시즌 에이르디비지의 전시합에 풀 출장한 필드 플레이어는, 이타쿠라 외에AZ의 네델란드 대표 DF오웬·와인달마셔.후로닌겐에 있어서도, 시즌 통해 전시합 풀 출장한 선수는 21 세기에 들어가 3명째라고 하는 쾌거가 되었다.
그리고 그 이타쿠라는 이번, 후로닌겐의 플레이어·오브·더·이어(연간 최우수 선수)를 수상했다.후로닌겐에서는,써포터가 1 시합마다 베스트 플레이어를 선출.1위에 3포인트, 2위에 2포인트, 3위에 1포인트가 주어져 이타쿠라는 이번 시즌의 종합 득점으로 톱이 되었기 때문에, 연간 최우수 선수상의 영예를 손에 넣게 되었다.
五輪代表CB板倉滉がクラブ年間最優秀選手賞を受賞！ 今季リーグ戦全試合フル出場、オランダで快挙
フローニンゲンに所属する日本代表MF板倉滉が、今季のクラブ年間最優秀選手賞を受賞した。 2019年1月にマンチェスター・シティに完全移籍した板倉は、今季にフローニンゲンでのレンタル加入3年目を迎えた。昨季にリーグ22試合に出場した24歳は今季、さらに飛躍。センターバックのポジションを主戦場とし、リーグ全試合でフル出場し、クラブの7位フィニッシュに大きく貢献した。
今季エールディビジの全試合にフル出場したフィールドプレーヤーは、板倉のほかにAZのオランダ代表DFオーウェン・ワインダルのみ。フローニンゲンにとっても、シーズン通して全試合フル出場した選手は21世紀に入って3人目という快挙になった。
そしてその板倉は今回、フローニンゲンのプレーヤー・オブ・ザ・イヤー（年間最優秀選手）を受賞した。フローニンゲンでは、サポーターが1試合毎にベストプレーヤーを選出。1位に3ポイント、2位に2ポイント、3位に1ポイントが与えられ、板倉は今季の総合得点でトップとなったため、年間最優秀選手賞の栄誉を手にすることにな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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