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PositiveNegativeRelationshipArguments


10대 나이에는 한살 차이가 엄청난데 이강인은 이미 16,17세부터 월반을 해서 대회에 참가하고 MVP를 획득


프랑스 툴롱컵도 4살 차이가 났지만 개인상 3위 획득


동나이대의 기량은 이강인이 다비드 실바, 이스코보다 더 높이 평가를 받고 있다.


이강인은 아직 정상적인 성인의 피지컬 요소가 갖춰지지 않았다.

이강인은 수년뒤  파워와 속도가 더 붙을 것이다.


이강인은 피를로의 감각적인 킥, 베컴의 프리킥 능력, 다비드 실바의 밀집 공간에서 빠져나가는 개인 능력 이런것들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

최용수 감독은 이강인은 경기를 control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한국이나 일본 선수를 비교하면 한국에는 윤정환 고종수 일본에는 나카무라 슌스케 같은 선수를 이강인과 비교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셋의 공통점은 탈압박의 능력이 세계 수준이 아니었다. 축구 기교를 했다고 할 수 있다.


보통 개인기 기술이 좋은 선수들은 체력이 약한편인데 이강인은 체력까지 타고났다.


이강인은 이미 해외에서부터 동나이대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고있는중

이제 레반테로 임대를 가서 그의 재능을 꽃피울 일만 남았다.


쿠보같은 경우 압박이 약한 J리그에서의 활약보다 2명이상이 집중 견제하는 상황을 맞닥뜨린다면 실제 실력을 알 수 있을것이다.


이번 Copa에서 쿠보의 실력을 알 수 있을것이다. j리그에서와는 다른 쿠보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예언이다.








李剛人はまだフィジカルが完成されない選手


10台年には一歳の差がおびただしいのに李剛人はもう 16,17歳から越班をして大会に参加して MVPを獲得


フランスツーロンコップも 4歳の差だったが個人賞 3位獲得


同年台の技倆は李剛人がダビッドシルバ, イスコよりもっと高く評価を受けている.


李剛人はまだ正常な大人のフィジカル要素が揃わなかった.

李剛人は数年の後パワーと速度がもっと付くでしょう.


李剛人はピルルへの感覚的なキック, Backhamのフリーキック能力, ダビッドシルバの密集空間で抜ける個人能力このようなものたちはもう世界的な水準に到達

チェ・ヨンス監督は李剛人は競技を control できる能力があると言う.


韓国や日本選手を比べると韓国にはユン・ジョンファンコ・ジョンス日本にはNakamura ?スケみたいな選手を李剛人と比べる人が多いのに


李三つの共通点はタルアブバックの能力が世界水準ではなかった. サッカー技巧をしたと言える.


普通個人技技術の良い選手たちは体力が弱い方なのに李剛人は体力まで生れついた.


李剛人はもう海外から同年台最高水準の評価をバッゴイッヌンズング

もうレバンテで賃貸に行って彼の才能を花を咲かせる事だけ残った.


Kuboみたいな場合圧迫が弱い Jリーグでの活躍より 2名以上が集中牽制する状況を出くわしたら実際実力が分か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今度 CopaでKuboの実力が分かることができるでしょう. jリーグとは他のKuboの姿を見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私の予言だ.









TOTAL: 1218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1822 충격적인 오늘자 이강인 스탯 전체 평....... 이강인 06:03 10 0
121821 SON 선수가 다친것 같다. (1) avenger 09-27 58 0
121820 Ohtani 가족으로 기념 촬영 JAPAV57 09-27 49 0
121819 통칭 이강인라이벌,쿠보 역대급 부진 (1) nakaniii 09-27 47 0
121818 "뮌헨, 김민재 아끼고 이토를 백업 선....... (2) nakaniii 09-27 44 0
121817 日엔도 "제발 임대라도 가" nakaniii 09-27 20 0
121816 마요르카, 아사노 또한 명단제외 (1) nakaniii 09-27 26 0
121815 "충격! 아스널에 日 선수 사라진다" nakaniii 09-27 29 0
121814 토튼햄 OB 「SON는 끝난 선수」 (1) makaroni2 09-27 63 0
121813 한국지 「파히체는 최악의 선수에게 ....... (1) makaroni2 09-27 58 0
121812 EPL 선발로 일본인 3명, 한국은 최악의 ....... (1) makaroni2 09-27 65 0
121811 엔도, 선발로 웨스트 햄에 대승! (1) yogensha 09-26 133 0
121810 일본 프리미어리거 최악의 수난시대 (5) nakaniii 09-26 110 0
121809 "쿠보 리버풀 이적설 ,망신 잊었나? 또....... nakaniii 09-26 66 0
121808 리버풀 로테이션 완전 제외된 엔도 nakaniii 09-26 64 0
121807 "부상으로 몰락한 日 토미야스" nakaniii 09-26 61 0
121806 유럽 5대리그 성적.. 韓 참패 중 (1) nfnmnuny 09-24 181 0
121805 중국 프로축구팬들 집단 싸움 (2) avenger 09-24 122 0
121804 경사스러운 김민재 소식 ^_^ (4) TokyoEarthquakeCA22 09-24 142 0
121803 COSLELE, 귀여운 할로윈 코스튬의 신작....... coslele1 09-24 1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