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가와사키는 27 일 한국 수원에서 25 일 열린 ACL 수원 경기에서

가와사키의 2 명의 서포터가 욱 일기를 내건 것과 관련, 도내에서

일본 축구 협회 (JFA) J 리그와 협의한 . 

아시아 축구 연맹 (AFC)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에 “차별 행위”가 있었다고

처분을 부과한다고 발표. 구체적인 처분 내용은 향후 열리는 AFC 징계위원회에

의해 결정된다. 가와사키 관계자는 “AFC에서 연락이오고 있습니다.

우리집만으로는 대응할 수없는 .JFA J 리그와 협의하여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회의를했다”고 말했다. 

　해당 서포터의 사정 청취를 거쳐 가와사키 관계자는 “(욱 일기를) 순수하게 응원에

사용하고 싶었한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사고가되지 않았지만, 위험이 될 가능성이 있었다.

클럽으로 검토해 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사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427-00000134-dal-socc

AFC 도 야마토 축구 팬들의 욱일기 응원에 제동을 걸었군 w

이제 야마토 축구팬들이 전범 군기나 다름없는 욱일기를

경기장에 반입해 응원하는 일은 제재를 받게 될 것이기 때문에 

처벌을 각오하지 않으면 못하게 되겠군  w

야마토 너등은 너희 국기 일장기는 장식용인가? w

클럽 경기에 클럽 깃발이나 일장기면 충분한 것을 

누가 전범 민족의 자손 아니랄까봐 그렇게 한국,중국 팬들이

트라우마를 갖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틈만나면 욱일기를

남의 나라에 까지 가져와 응원하는 쓰레기 민도의 민족성이란 ww

그러니까 야마토인은 미움받는 것이다 w 

↓ ↓ ↓ ↓  열폭 야마토인들의 울화통 발광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