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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3595 쿠보의 17 세시의 J리그 마지막 시합을....... makaroni2 2021-12-11 369 0
113594 후보 Big 버섯 23분동안 볼 터치 2회w (2) armanta 2021-12-11 345 0
113593 쿠보 오늘 경기부터 벤치선수로 시작........ (2) nakani 2021-12-11 259 0
113592 마르카 이강인 평점 유일하게 ★★ (1) 이강인 2021-12-11 310 0
113591 이간인 양팀에서 단독 최저점 (2) makaroni2 2021-12-11 471 0
113590 쿠보 만년 벤치선수로 떨어져... (4) nakani 2021-12-11 305 0
113589 축구는 이렇게 하는거야 岡山生保猿 2021-12-11 290 0
113588 유럽 클럽대항전 DNA.. 일본 우월, 한국....... (1) nfnmnuny 2021-12-10 289 0
113587 UEFA 컨퍼런스리그) LASK린츠, 나카무라 ....... nfnmnuny 2021-12-10 268 0
113586 원은은은!한국인이 자랑하는 한국 NO1....... (3) ihmai1Korigu3ihmai1 2021-12-10 316 1
113585 카마타에 피지컬로 지는 킴민제 (6) makaroni2 2021-12-10 533 0
113584 갈시아 감독 「쿠보의 본격 시동은 내....... (1) makaroni2 2021-12-10 370 0
113583 Kim Min-jae가 카마타에 볼 빼앗겨 실점 (8) JAPAV57 2021-12-10 739 3
113582 마요르카 감독 : 주전은 Lee kangin (4) 이강인 2021-12-10 390 0
113581 쿠보 다음 경기부터 벤치에서 시작 (2) nakani 2021-12-10 263 0
113580 토미야스...英 매체 “결승골 안 내줘....... (1) nakani 2021-12-10 255 0
113579 "미나미노 기용은 실수" 英 매체 (1) nakani 2021-12-10 244 0
113578 미나미노, 평점 4점 "비판 세례 (1) nakani 2021-12-10 217 0
113577 이간인보다 압도적으로 인기가 높은 ....... (6) makaroni2 2021-12-09 487 0
113576 정직 한국 축구에는 흥미가 없다.일생....... (3) ihmaii1 2021-12-09 37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