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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13288 감독이 이강인의 재능을 높이 평가 (4) 이강인 2021-10-20 366 0
113287 쿠보는 이제 끝났다. (2) 이강인 2021-10-20 362 0
113286 마요르카 감독 「이간인은 기대한 모....... (4) makaroni2 2021-10-20 448 1
113285 쿠보가 순조롭게 회복 (3) makaroni2 2021-10-20 489 0
113284 [긴급] ACL 4강 울산 vs 포항 동해안 더....... 쭈쭈 2021-10-20 348 0
113283 쿠보 반월판 부상!!! (1) 이강인 2021-10-19 315 0
113282 토미야스 타케히로 2경기 연속 WORST 선....... (3) 일본침몰 2021-10-19 348 0
113281 이간인은 벌써 끝났던 makaroni2 2021-10-19 379 0
113280 쿠보는 이제 끝났습니다. (2) 이강인 2021-10-19 353 0
113279 스피드와 학습 능력이 없는 킴민제 퇴....... (6) makaroni2 2021-10-19 702 2
113278 분별력 0이 자랑한 킴민제, 23분에 전....... makaroni2 2021-10-19 449 1
113277 분별력 Zero가 자랑하던 쿠보 (1) 이강인 2021-10-19 317 0
113276 토미야스 역시 피지컬 약점 (1) 이강인 2021-10-19 389 0
113275 일본의 대위기는 3개로 요약되는. (1) Japsmonkey 2021-10-19 323 0
113274 토미야스 타케히로 WORST wwwww 일본침몰 2021-10-19 325 0
113273 일본 날조 선동기사wwwwww rock5858 2021-10-19 281 0
113272 유럽 메이저 5대리그 한국vs일본 (2) Japsmonkey 2021-10-18 392 0
113271 결국에 잡어 쓰레기 리그만 자랑 WW Japsmonkey 2021-10-18 296 0
113270 k리그 4강 3팀 진출w 약소 J 리그w 아퀸타 2021-10-18 285 0
113269 한국인들의 일본축구에 대한 열등감 w....... nfnmnuny 2021-10-18 30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