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이 들어있는) 페트병을 주워 밥을 지어 먹었다는 이유로 몇몇 주민이 노동교화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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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의 삶이 얼마나 처참한지를 보여주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북한 당국은 대북전단 속 USB에 담긴 한국드라마를 봤다는 이유로, 중학생 30여 명을 지난주 공개처형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711502761?mache=portal
북한의 핵실험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로 핵실험장 주변에서 항문, 발가락, 손이 없는 채로 태어난 신생아들이 늘고 있다는 것. 이는 북한에서 ‘유령병’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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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의사들이 정체불명의 질병 앞에서 무력감을 느꼈다”며 “유엔이 제공한 의약품은 북한 고위 관리들이 사재기하고 있고, 무료 의료 제공 약속과 달리 약국 선반은 텅 비어있다”고 밝혔다.
2014년 10월 27세의 아들이 미열 증세를 보이자 이 씨는 중국에서 밀수된 암시장 약품에 의존했다. 그래도 소용이 없었고 아들을 병원에 데려갔지만 의사는 “아들의 폐에 1.5cm와 2.7cm 크기의 구멍이 있다”고 하면서 “왜 점점 더 많은 청년 성인들이 병원에 오는지 모르겠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71126638984040&mediaCodeNo=257&OutLnkChk=Y
(米が入っている) ペット瓶を拾って 飯を炊いて食べたという理由で何人の住民が労動教化型を受け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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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住民の生がいくら悽惨なのかを見せてくれる事件がまた発生した.
北朝鮮政府は対北全段の中 USBに盛られた韓国ドラマを見たという理由で, 中学生 30余人を先週公開処刑した.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711502761?mache=portal
北朝鮮の核実験後遺症が現われていることと伝わった. すぐ核実験場周辺で燼門, 足指, 手がないまま生まれた新生児たちが増えているということ. これは北朝鮮で ‘幽霊病’と呼ば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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が地域の医者さんたちが正体不明の疾病の前で無力感を感じた”と “UNの提供した医薬品は北朝鮮高位役人たちが買い留めをしているし, 無料医療提供約束と違い薬局棚はがらんと空い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2014年 10月 27歳の息子が微熱症状を見せるとこのさんは中国で密輸された暗市場薬品に寄り掛かった. それでも無駄だったし息子を病院に連れて行ったが 意思は “息子の肺に 1.5cmと 2.7cm 大きさの穴がある”と言いながら “どうしてますますもっと多い青年大人たちが病院へ来るか知れない."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71126638984040&mediaCodeNo=257&OutLnkCh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