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 지역에 무게 20킬로의 물자 짊어지는 육상 자위대 대원 「하루라도 빨리 부흥을」노토반도 지진
일면을 눈에 덮인 경사면을, 미채색 대열이 오른다.14일 오전, 육상 자위대 제 10 사단 제 33 보병 연대의 대원등은, 수세대가 고립하는 이시카와현 와지마시 카미쿠로가와마치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전선을 걸어 옆으로 쓰러진 수목을, 차례로 또 있어로 간다.「여기 발밑 주의해 주세요」.전을 걷는 대원이 뒤의 대원에게 주의를 재촉한다.
이 날, 6명의 대원이 옮긴 것은, 연료를 넣은 휴대캔이나 물, 가스 봄베, 화장지 등이다.이재민등의 요구를 알아 듣는 임시 부대와 제휴해 선택한 물자를 짊어진다.우의나 수분, 방한벌이나 갈아 입기등 스스로를 지키는 최저한의 장비도 담은 배낭(는 있어 )은 1520킬로에도 달한다고 한다.
길없는 길은, 장소에 따라서는 무릎하 근처까지 눈이 덮어, 체력을 빼앗는다.길의 겨드랑이에는 나무를 쓰러뜨림이 차례차례 겹쳐져, 도괴한 민가도 산견된다.그런데도 대원등은, 제대로 지면을 잡아서 진행되었다.부대의 후지와라 이오리3등 륙조(26)는 「물자가 부족하다고 하는 상황도 있으므로, 빨리 보내고 싶다고 하는 생각이다」라고 말한다.
와지마시의 중심가를 출발해 차량과 도보로 약 1 시간 반.6명은 간신히 고립 취락에 가까스로 도착해, 애타게 기다리고 있던 주민에게 물자를 전했다.요시다 불이가지씨(74)는 「별로 식욕도 없지만, 컵면을 가득 받았다.정말로 살아난다」라고 미소를 흘렸다.
취락에서는 전기도 복구하고 있지 않고, 주민등은 회중 전등의 빛을 의지하여 불안한 밤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우라노 후미코씨(91)는 「곧 전지가 없어져 버렸다」라고 호소해 그 요망을 대원은 전지의 사이즈와 함께 메모에 썼다.
제33 보병 연대는, 미에현 츠시의 히사이 주둔지에 있는 부대에서, 와지마를 중심으로 활동.물자의 수송외, 와지마 아침시장등에서의 수색 활동이나 급수, 급식, 입욕등의 지원도 실시한다.후지와라3조는 「하루라도 빨리 부흥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자위대 7천명을 전개
노토반도 지진에서는, 현지에서 약 7천명의 육상 자위대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다.
방위성에 의하면, 1일은 최대 진도 7의 지진 발생의 약 30 분후, 이시카와현의 하세 히로시 지사로부터의 재해 파견 요청을 수리해, 다음 2일에 통합 임무 부대를 편성.당초는 약천명이 투입되어 구조 활동을 전개했다.
그 후, 규모는 약 7천명까지 증강되어 토사나 기왓조각과 돌의 제거라고 하는 도로 복구, 급수, 피난소에 있어서의 입욕 지원 등, 활동의 폭을 펼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과제로 여겨지는 물자 수송은 자위대의 힘에 의지하는 측면이 크다.노토반도는 바다에 둘러싸여 물자 수송의 루트는 한정될 뿐만 아니라, 그 루트도 균열이 들어가는 등 토막토막 끊겼다.자위대는 카나자와항으로부터 물자를 쌓은 수송함등을 노토반도바다에 전개.함으로부터 수송 헬기나 호바크라후트형 양륙정 「LCAC」로 물자나 중기등을 보냈다.
방위성에 의하면, 수송 물자(14일 현재)는, 양식 약 64만 4천식, 음료수 약 72만 3천개, 모포 약 1만 5천매, 연료 3만 7천 리터에 오른다.담당자는 「한사람이라도 많은 생명을 구하는 것과 동시에, 이재민의 요구를 파악하면서 다가붙은 지원을 실시해 간다」라고 말했다.(야마모토령, 미촌효덕, 미야케 아키라자)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115-GMVKX4WQHJKLRJOCYMCYDSIV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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孤立地域に重さ20キロの物資背負う陸自隊員「一日でも早く復興を」 能登半島地震
一面を雪に覆われた斜面を、迷彩色の隊列がのぼる。14日午前、陸上自衛隊第10師団第33普通科連隊の隊員らは、数世帯が孤立する石川県輪島市上黒川町を目指していた。電線を引っかけて横倒しになった樹木を、順番にまたいでいく。「ここ足元注意してください」。前を歩く隊員が後ろの隊員に注意を促す。
この日、6人の隊員が運んだのは、燃料を入れた携行缶や水、ガスボンベ、ティッシュペーパーなどだ。被災者らのニーズを聞き取る臨時部隊と連携して選んだ物資を背負う。雨衣や水分、防寒着や着替えなど自らを守る最低限の装備も詰め込んだ背嚢(はいのう)は15~20キロにも達するという。
道なき道は、場所によってはすねの下あたりまで雪が覆い、体力を奪う。道の脇には倒木が折り重なり、倒壊した民家も散見される。それでも隊員らは、しっかりと地面をつかんで進んだ。部隊の藤原伊織3等陸曹(26)は「物資が不足しているという状況もあるので、早く届けたいという思いだ」と語る。
輪島市の中心街を出発して車両と徒歩で約1時間半。6人はようやく孤立集落にたどり着き、待ちわびていた住民に物資を手渡した。吉田不二枝さん(74)は「あまり食欲もないが、カップ麺をいっぱいもらった。本当に助かる」と笑みをこぼした。
集落では電気も復旧しておらず、住民らは懐中電灯の明かりを頼りに不安な夜を過ごしているという。浦野文子さん(91)は「すぐ電池が無くなってしまった」と訴え、その〝要望〟を隊員は電池のサイズとともにメモに書き込んだ。
第33普通科連隊は、三重県津市の久居駐屯地にある部隊で、輪島を中心に活動。物資の輸送のほか、輪島朝市などでの捜索活動や給水、給食、入浴などの支援も行う。藤原3曹は「一日でも早く復興できることを思い、与えられた任務を遂行する」と話した。
自衛隊7千人を展開
能登半島地震では、現地で約7千人の陸上自衛隊の隊員が活動している。
防衛省によると、1日は最大震度7の地震発生の約30分後、石川県の馳浩知事からの災害派遣要請を受理し、翌2日に統合任務部隊を編成。当初は約千人が投入され、救助活動を展開した。
その後、規模は約7千人まで増強され、土砂やがれきの除去といった道路復旧、給水、避難所における入浴支援など、活動の幅を広げている。
なかでも課題とされる物資輸送は自衛隊の力に頼る側面が大きい。能登半島は海に囲まれ、物資輸送のルートは限定される上に、そのルートも亀裂が入るなど寸断された。自衛隊は金沢港から物資を積んだ輸送艦などを能登半島沖に展開。艦から輸送ヘリやホバークラフト型揚陸艇「LCAC」で物資や重機などを送り込んだ。
防衛省によると、輸送物資(14日現在)は、糧食約64万4千食、飲料水約72万3千本、毛布約1万5千枚、燃料3万7千リットルに上る。担当者は「一人でも多くの命を救うとともに、被災者のニーズを把握しながら寄り添った支援を行っていく」と語った。(山本玲、梶村孝徳、三宅陽子)
https://www.sankei.com/article/20240115-GMVKX4WQHJKLRJOCYMCYDSIV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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