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12월 11일. 강릉에서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대한항공 NAMC YS-11기 국내선 여객기가 납치됐다. 강원도 평창 대관령 일대 상공에서 승객으로 위장한 북한 공작원 조창희가 비행기를 납치, 함경남도 선덕 비행장에 강제 착륙한 일명 “KAL기 납북사건”이다
1970년2월14일 51명 중 37명만 송환. 2023년 현재, 조종사 포함 12명을 아직도 억류중,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20821575399646&VB1W_P
まだ北朝鮮に抑留中の大韓航空旅客機と一部乗客たち
1969年 12月 11日. 江陵で出発してソウルに向けた大韓航空 NAMC YS-11期国内線旅客機が拉致された. 江原道平昌大関嶺一帯上空で乗客に偽装した北朝鮮工作員ゾチァングフィが飛行機を拉致, 咸鏡南道宣徳飛行場に強制着陸した一名 "KAL機拉北社でも"だ
1970年2月14日 51人の中 37人だけ送還. 2023年現在, 操縦士含み 12人をまだ抑留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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