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최신형의 호위함 「어젯밤 개」의 진수식!
미츠비시중공 그룹의 미츠비시중공 마리 타임 시스템즈 주식회사(사장:조 지카즈노리, 본사:오카야마현 타마노시, 이하, 미츠비시중공 마리 타임 시스템즈)는 14일, 방위성을 위한 3,900톤형 호위함의 명명·진수식을 타마노 본사 공장에서 실시했습니다.타마노에 있어서의 동형함의 명명·진수식은, 미츠비시중공 마리 타임 시스템즈가 함정·관공청선 사업을 승계한 미츠이E&S조선 주식회사(당시 )가 2020년 11월에 실시한 2번함 「쿠마노」에 계속 2척째입니다.
본함은, 령화 3년도에 미츠비시중공업 주식회사가 방위성으로부터 발주를 받아 미츠비시중공 마리 타임 시스템즈에서 건조중의 3900톤형 호위함 「이라도 봐」형태의 8번함으로, 「어젯밤 개」라고 명명되었습니다.함명은 홋카이도를 흐르는 일급 하천 「용별강」이 유래가 되고 있습니다.향후, 선체·기관·전기·무기 등 의장 공사를 실시한 후, 령화 6년도중에 방위성에 인도해질 예정입니다.
미츠비시중공 그룹은, 륙·해·공에 걸치는 방위 장비품 사업을 일원적으로 운영해, 기술적 씨너지를 발휘하는 가운데, 기능·성능 및 코스트 퍼포먼스가 뛰어난 최신예의 함정을 개발·설계·건조해, 취역 후의 유지 정비 및 능력 향상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향후도 토타르십인테그레이타로서 성인화나 무인화, 라이프 사이클 코스트의 저감이라고 하는 고객이 거느리는 과제에 응해 종래의 골조에 사로 잡히지 않는 새로운 호위함의 개발에 주력 해 갈 것입니다.
■News Source (미츠비시중공)
https://www.mhi.com/jp/news/231114.html
JMSDF
最新型の護衛艦「ゆうべつ」の進水式!
三菱重工グループの三菱重工マリタイムシステムズ株式会社(社長:調枝 和則、本社:岡山県玉野市、以下、三菱重工マリタイムシステムズ)は14日、防衛省向け3,900トン型護衛艦の命名・進水式を玉野本社工場にて実施しました。玉野における同型艦の命名・進水式は、三菱重工マリタイムシステムズが艦艇・官公庁船事業を承継した三井E&S造船株式会社(当時)が2020年11月に実施した2番艦「くまの」に続き2隻目です。
本艦は、令和3年度に三菱重工業株式会社が防衛省から発注を受け、三菱重工マリタイムシステムズにて建造中の3,900トン型護衛艦「もがみ」型の8番艦で、「ゆうべつ」と命名されました。艦名は北海道を流れる一級河川「湧別川」が由来となっています。今後、船体・機関・電気・武器など艤装工事を実施した後、令和6年度中に防衛省へ引き渡される予定です。
三菱重工グループは、陸・海・空にまたがる防衛装備品事業を一元的に運営し、技術的シナジーを発揮するなかで、機能・性能ならびにコストパフォーマンスに優れた最新鋭の艦艇を開発・設計・建造し、就役後の維持整備および能力向上にも積極的に対応しています。今後もトータルシップインテグレーターとして、省人化や無人化、ライフサイクルコストの低減といった顧客の抱える課題に応え、従来の枠組みにとらわれない新しい護衛艦の開発に注力してい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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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三菱重工)
https://www.mhi.com/jp/news/2311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