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최신예잠수함은 「번개」와「고래」로 「들 있어 재주」코베에서 명명·진수식!
해상 자위대의 최신예잠수함의 명칭이 「들 있어 재주」로 정해져, 카와사키 중공업 코베 공장(코베시 츄우오구)에서 17일, 명명·진수식이 거행되었다.함명은 힘의 상징으로서의 「번개」와「고래」를 조합했다.령화 7년 3월경의 취역을 예정해, 해상 방위의 제일선에서 운용된다.
카와사키중공에 의하면, 「들 있어 재주」는 작년 3월에 취역한 「싶은 재주」형 잠수함의 4번함으로, 기준 배수량 약 3천 톤, 전체 길이 84미터, 수중 속도 약 20 노트, 승무원 약 70명.건조비는 약 700억엔.리튬 이온 배터리를 채용해, 높은 잠항 성능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식전에는 미야케 신고 방위 대신 세무관이나 해상자위대 톱의 사카이 아키라·해상 막료장, 카와사키중공 관계자등 약 1400명이 출석했다.진수식에서 로프가 잘리면, 들 있어 재주가 선대에서 수상으로 힘차게 미끄러지기 시작해 박수가 끓어 일어났다.
■News Source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31017-YW4UKDC2IZIXPJ3WMQNW3FXIX4/
JMSDF
最新鋭潜水艦は「雷」と「鯨」で「らいげい」 神戸で命名・進水式!
海上自衛隊の最新鋭潜水艦の名称が「らいげい」に決まり、川崎重工業神戸工場(神戸市中央区)で17日、命名・進水式が行われた。艦名は力の象徴としての「雷」と「鯨」を組み合わせた。令和7年3月ごろの就役を予定し、海上防衛の第一線で運用される。
川崎重工によると、「らいげい」は昨年3月に就役した「たいげい」型潜水艦の4番艦で、基準排水量約3千トン、全長84メートル、水中速度約20ノット、乗員約70人。建造費は約700億円。リチウムイオン電池を採用し、高い潜航性能を備えているという。
式典には三宅伸吾防衛大臣政務官や海自トップの酒井良・海上幕僚長、川崎重工関係者ら約1400人が出席した。進水式でロープが切られると、らいげいが船台から水上に勢いよく滑り出し拍手がわき起こ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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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ource (産経新聞)
https://www.sankei.com/article/20231017-YW4UKDC2IZIXPJ3WMQNW3FXI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