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와 확전 일로에 있는 이스라엘에 군 수송기를 파견해 한국인 163명을 대피시켰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14일 “이스라엘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장기 체류자 81명, 단기 여행객 82명 등 163명은 정부가 제공한 군수송기 KC-330을 통해 이날 밤 한국에 도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군수송기에는 인도적 차원에서 일본인 51명과 싱가포르인 6명 등이 함께 탑승했다.
13일 한국을 떠난 군수송기는 이스라엘 현지시간으로 13일 저녁 텔아비브에 도착했고, 14일 새벽 텔아비브를 출발해 현재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 비행 중이다. 수송기는 이날 밤 늦게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60257?type=journalists
https://www.youtube.com/watch?v=DLEBRhuPbds
政府がパレスチナ武将団体ハマスと拡戦一路にあるイスラエルに余分の輸送機を派遣して韓国人 163人を待避させた.
外交部と国防省は 14日 “イスラエルに滞在中のうちの国民長期滞留者 81人, 短期旅行客 82人等 163人は政府が提供した軍輸送機KC-330を通じてこの日夜韓国に到着する予定だ”と明らかにした.
軍輸送機には人道的次元で日本人 51人とシンガポールである 6人などが一緒に乗った.
13日韓国を去った軍輸送機はイスラエル現地時間で 13日夕方テルアビブに到着したし, 14日夜明けテルアビブを出発して現在安全な地域に移動飛行の中だ. 輸送機はこの日夜おそく城南ソウル空港に到着する予定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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