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북한에서 공개 처형되는 인원은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전 매년 10여명 정도였으나, 지난 1년간은 100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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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엔 10대 청소년이 공개 처형되는 사례도 있었다. 북한은 2020년 12월 한국 드라마, 음악 등 ‘한류’의 시청·유포를 금지하는 ‘반동사상문화비난법’을 제정했는데, 이 법을 저촉했다는 이유로 처형됐다.
특히 2017년에는 집에서 춤추는 한 여성의 동영상이 시중에 유포됐다고 한다. 이 여성은 당시 임신 6개월이었는데, 손가락으로 김일성의 초상화를 가리키는 동작이 문제가 돼 공개 처형됐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북한에서 총살은 처형 대상자를 기둥에 묶은 후 머리, 가슴, 다리에 3발씩 총 9발을 발사하는 방식이 대부분인 것으로 파악됐다.
도쿄신문은 “북한은 공개처형 확대로 주민 공포심을 부추겨 통제를 강화한다”며 “강제로 처형 장면을 본 북한 주민 중에는 실신하거나 불면증, 실어증에 시달리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81/0003399993?ntype=RANKING&sid=001
https://youtu.be/D0Dkfvtcz3Q?si=QlleW9DIBpvLHsRm
報道によれば北朝鮮で公開処刑される人員は鼻でも19街拡散する前毎年 10人余り位だったが, 去る 1年間は 100人が越えることに推定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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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に最近には 10代青少年が公開処刑される事例もあった. 北朝鮮は 2020年 12月韓国ドラマ, 音楽など ‘寒流’の視聴・流布を禁止する ‘反動思想文化費乱法’を制定したが, この法を抵触したという理由に処刑された.
特に 2017年には家で踊るある女性の動画が市中に流布したと言う. この女性は当時 姙娠 6ヶ月だったが, 指で金日成の肖像画を示す動作が問題になって公開処刑されたと思ってからは伝えた.
北朝鮮で銃殺は処刑対象者を柱に縛った後頭, 胸, 足に 3足ずつ総 9発を発射する方式が大部分であることに把握された.
東京新聞は “北朝鮮は公開処刑拡大で住民恐怖心をそそのかして統制を強化する”と “強制で処刑場面を見た北朝鮮住民の中には気を失うとか不眠症, 失語症に苦しむ事例もあると言う”と報道した.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81/0003399993?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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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0Dkfvtcz3Q?si=QlleW9DIBpvLHs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