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https://youtu.be/IQxhInFszhM?si=04XZGyb7Hre6OVH4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찬성한 미국, 그러나 정작 자기 나라(미국)  안에서는 비슷한 방류를 막았습니다.

미국 국민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이유였습니다.



60년 동안 가동되다 2년 전 문을 닫고 해체 작업에 들어간 미국 뉴욕주의 원자력발전소입니다.

해체 과정에서 폐연료봉을 식힐 때 생긴 방사성 폐수 5천t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최근 논란이 됐습니다.

제 뒤로 보이는 저 건물이 바로 그 원자력발전소입니다.



해체를 맡은 회사는 저 발전소에서 문제의 오염수를 이 허드슨강으로 방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러면 남쪽으로 40km 떨어져 있는 뉴욕시를 거쳐서 오염수가 바다로 흘러가게 됩니다. 회사는 폐수를 과학적으로 재처리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리치 브로니/철거업체 대표 : 우리는 과학과 팩트에 기반해서 움직입니다. 정부 기준치에서 1% 미만인 방사성핵종만 배출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강과 접한 지역사회는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특히 오염수에 들어 있는 삼중수소가 여성과 어린이에게 암을 일으킬 수 있다면서, 폐수를 저장고에 그대로 남겨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리차드 베커/의사, 지역 감독관 : 강에 폐수를 버리는 게 단기나 장기 모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무도 모릅니다. 오늘은 아니지만, 미래에는 더 나은 처리 방법이 생길 겁니다.]



결과는 주민들의 승리였습니다. (뉴욕)주의회가 방류를 금지하는 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고,


이어서 주지사도 “다음 세대를 위해 강을 지켜내야 한다”면서 법에 서명했습니다


——————————————————————————————————————————-



アメリカの原典放流数 -放流禁止法 , 満場一致で通過..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IQxhInFszhM"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https://youtu.be/IQxhInFszhM?si=04XZGyb7Hre6OVH4


日本の福島汚染数放流を賛成したアメリカ, しかしいざ自分の国(アメリカ) 中では似ている放流を阻みました.

アメリカ国民の健康に日をかけ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理由でした.



60年の間稼動される 2年前門を閉めて解体作業に入って行ったアメリカニューヨーク州の原子力発展所です.

解体過程で廃燃料棒を冷やす時生じた放射性廃水 5千tをどんなに処理するかが最近論難になりました.

私の後に見えるあの建物がまさにその原子力発展所です.



解体を引き受けた会社はあの発電所で問題の汚染数をこのホドスンガングで放流すると発表しました.

それでは南に 40km 離れているニューヨーク市を経って汚染数が海に流れるようになります. 会社は廃水を科学的に再処理したから問題がないと主張しました.


[リーチブロだから/撤去業社代表 : 私たちは科学科ファクトに基盤して動きます. 政府基準値で 1% 未満の放射性核腫だけ排出するようになるはずです.]


しかし川と接した地域社会は荒荒しく反撥しました.特に汚染数に入っている三重水素が女性と子供に癌を起こすことができると言いながら, 廃水を貯蔵庫にそのまま残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対立しました.


[リチャードベコ/意思, 地域監督官 : 川に廃水を捨てるのが短期や長期皆どんな影響を及ぼすか誰も分からないです. 今日ではないが, 未来にはより良い処理方法が生ずるつもりです.]



結果は住民たちの勝利でした. (ニューヨーク)州議会が放流を禁止する方法を満場一致で通過させたし,


なので州知事も "次の世代のために川を守り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法に署名しました


-------------------------------------------------------------------------------------




TOTAL: 2434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4062
No Image
온난화로 인하여, 북극 가운데에 얼음....... avenger 2023-09-07 684 0
24061
No Image
우크라이나,, 병역기피 증가...(18~60살 ....... (5) avenger 2023-09-03 840 0
24060
No Image
광산에서도, 물속에서도 통신 가능…E....... avenger 2023-09-03 777 0
24059
No Image
미국 더 많은 돌연변이 covid, 새로운 ....... avenger 2023-09-03 750 0
24058
No Image
태국, 중국, 합동군사훈련.. avenger 2023-09-03 855 0
24057
No Image
미국의 원전 방류수 -방류 금지법 , ....... (2) avenger 2023-09-02 929 0
24056
No Image
날조 된 영웅 이야기 (20) wander_civic 2023-09-01 1206 2
24055
No Image
우크라이나 ..훈련기 2대가 충돌, 조종....... avenger 2023-09-01 743 0
24054
No Image
미국 정부 “일본에 장거리 미사일 매....... (5) sun3000R 2023-08-30 1315 1
24053
No Image
미군, B21 이후 차세대 대형기체 개발 ....... (1) 뿌러진작대기 2023-08-28 1015 0
24052
No Image
고교시절에 반일에 대항한 의원으로 ....... (4) wander_civic 2023-08-26 1243 2
24051
No Image
폴란드에 도착한 천무다연장 로켓 폴....... pokjunam 2023-08-24 756 0
24050
No Image
바그너 그룹 프리고진,러시아 방공망....... avenger 2023-08-24 687 0
24049
No Image
6년만에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avenger 2023-08-24 712 0
24048
No Image
데스벨리 사막지역에 하루만에 1년치....... (1) avenger 2023-08-23 714 0
24047
No Image
방위성 “방위비 7조 7385억엔 수송력 ....... (1) sun3000R 2023-08-23 1285 1
24046
No Image
24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30년동....... avenger 2023-08-23 818 1
24045
No Image
중국의 랜섬웨어 공격에 속수무책으....... (1) avenger 2023-08-23 708 0
24044
No Image
군칸지마의 거짓말  2/일한의 청소....... (1) wander_civic 2023-08-23 930 2
24043
No Image
폴란드 국민의 k2탱크 「k9자주포」환....... pokjunam 2023-08-21 64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