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fsWE1oX70wQ
벨라루스로 간 바그너 용병... 유사시 수바우키 회랑을 점령할수도 있다..
수바우키 회랑은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를 통과해 친러시아 국가인 벨라루스와 러시아의 역외영토인 칼리닌그라드를 연결하는 약 100km에 이르는 육상통로를 말합니다. 발트 3국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로부터 분리하고 역외영토와 이어지는 통로이기 때문에 러시아 입장에서는 반드시 차지하고 싶은 요충지입니다.
- 내용생략 -
벨라루스 국방부는 지난 14일 바그너그룹 용병들이 아시포비치 인근 군사 지역에서 벨라루스 장병들을 교육하고 있다면서 용병들이 교관으로 참여하는 훈련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폴란드 당국자들도 바그너그룹 용병들의 벨라루스 주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공표되자 폴란드는 벨라루스 국경에 1천명의 병력과 200대의 군용차량을 확대 배치했습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fsWE1oX70wQ"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https://www.youtube.com/watch?v=fsWE1oX70wQ
ベラルーシに行ったヴァーグナー用兵... 有事時スバウキ歩廊を占領することもできる..
スバウキ回とはポーランドとリトアニアをパスして親ロシア国家であるベラルーシとロシアの域外領土であるカルリニングラドを連結する約 100kmに至る陸上通路を言います. バルト 3国を北大西洋條約機構(NATO・NATO)から分離して域外領土とつながる通路だからロシア立場(入場)では必ず占めたい要衝地です.
- 内容省略 -
ベラルーシ国防省は去る 14日ヴァーグナーグループ用兵たちがアシポビチ隣近軍事地域でベラルーシ将兵たちを教育していると言いながら用兵たちが教官で参加する訓練映像を公開したりしました.
ウクライナとポーランド当局者たちもヴァーグナーグループ用兵たちのベラルーシ駐屯事実を確認しました.
このような消息が公表されるとポーランドはベラルーシ国境に 1千名の兵力と 200台の軍用車を拡大配置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