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를 탄 채 민간인 통제선을 무단출입하려 한 중년 남성들에게 공포탄을 발사한 초병들이 사단장 표창과 포상휴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에 따르면 “율곡부대” 22사단장은 지난달 25일 강원도 고성 제진검문소에서 매뉴얼에 따라 대응한 초병 2명과 당시 상황실에서 근무한 간부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또 포상으로 4박 5일간의 휴가도 부여했습니다.
空砲弾発射した兵士. 褒賞お休み及び感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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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イクに乗ったまだ民間人統制船を無断出入りしようと思った中年男性たちに空砲弾を発射した哨兵たちが師団長表彰と褒賞お休みを取ったことと伝わりました.
軍によれば "栗谷部隊" 22師団長は先月 25日江原道固城梯陣検問所でマニュアルによって対応した哨兵 2人と当時状況室で勤めた幹部 3人に表彰を授与しました.
また褒賞で 4泊 5日間のお休みも付与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