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해는 지구상의 열과 탄소, 상당수를 저장하는 대형 저장고입니다.
이곳에서만 연간 5억 5천만t의 탄소가 흡수되는데, 전체 해양의 18% 수준입니다.
이렇게 흡수된 탄소와 열은 얼음이 얼면서 무거워진 물과 함께 수심 4천m까지 가라앉아 전 세계를 순환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바다 깊은 곳에 탄소가 저장됩니다. 그런데 최근, 남극 물이 가라앉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얼음이 얼 때는 물만 얼기 때문에 주변 해수의 염도가 높아지고 결국, 밀도가 높아집니다. 남극해에서 저층수가 생성되는 원리인 것이죠.
이곳은 동남극의 웨델해인데, 남극 저층수의 50% 이상이 이곳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최근 해외 연구진의 연구 결과, 1992년부터 해빙이 40% 감소하면서 저층수 생성도 30%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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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극은 겨울인데도 얼음이 녹고 있습니다..
SBS 뉴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58096&plink=LINK&cooper=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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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極海は地球上の裂果炭素, かなり多い数を保存する大型貯蔵庫です.
こちらでばかり年間 5億 5千万tの炭素が吸収されるのに, 全体海洋の 18% 水準です.
こんなに吸収された炭素と熱は氷が凍りながら重くなった水とともに心配 4千mまで沈んで全世界を循環するようになります.
この過程で海深い所に炭素が保存されます. ところで最近, 南極水が沈むことができません. 氷の凍る時は水だけ凍るから周辺海水の塩度が高くなって結局, 密度が高くなります. 南極海で低層数が生成される原理であることです.
こちらは同南極のウェデルヘなのに, 南極低層数の 50% 以上がこちらで作られます.
ところで最近海外研究陣の研究結果, 1992年から解氷が 40% 減少しながら低層数生成も 30% 減少しました.
- 内容省略 -
今南極は冬なのに氷がとけています..
SBS 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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