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투기가 자국 영토에 들어온 반체제 민병대 거점인 우크라이나 접경 검문소에 폭격을 가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2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25일 러시아 수호이(Su)-34 전투기 2대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인 러시아 벨고로드 그라이보론의 국경 검문소 폭격을 시도했습니다.
자국 영토에 침입해 검문소를 점거한 반체제 민병대를 겨냥해 폭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투기는 매우 낮은 고도로 날면서 폭탄을 투하했지만 목표물에서 모두 벗어나 인근 들판에 떨어져 폭발하고 맙니다.
한편 러시아는 건립기념일(28일)을 맞은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드론 공습을 가했습니다.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eOG_kql0tG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ロシア戦闘機が自国領土に入って来た反体制民兵隊拠点であるウクライナ接境検問所に爆撃を加える映像が公開されました.
29日ロイター通信によれば去る 25日ロシアスホイ(Su)-34 戦闘機 2台がウクライナ接境地域であるロシアベル高ロードグライボロンの国境検問所爆撃を試みました.
自国領土に侵入して検問所を占拠した反体制民兵隊を狙って爆撃を加えたことと知られました. 戦闘機は非常に低い高度で飛びながら爆弾を投下したが目標物で皆脱して隣近野原に落ちて爆発してしまいます.
一方ロシアは建立記念である(28日)を迎えたウクライナキイウに開戦以後最大規模のドでは空襲を加え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