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예잠수함 「입는 재주」, 해상자위대에 인도해 카와사키 중공업 코베 공장
코베시 츄우오구의 카와사키 중공업 코베 공장에서 20일, 해상 자위대의 잠수함 「입는 재주」의 인도식과 자위대의 편성에 들어간 것을 나타내 보이는 자위함기 수여식이 열렸다.히로시마현 쿠레시의 오기지에 배치된다.
해상자위대에 의하면, 입는 함성 기준 배수량 약 3천 톤, 전체 길이 84미터, 전체 폭 9·1미터의 국내 최대급.승무원 약 70명, 건조비 약 720억엔으로, 탐지 되기 어려운 스텔스 성능이 향상해, 리튬 이온 배터리의 탑재로 잠항 시간을 길게 했다.
식에서는 방위성의 스즈키 아츠오 사무차관과 카와사키 중공업의 하시모토 야스히코 사장의 사이에 인도해 책이 수수 되어 해상자위대의 음악대의 연주에 맞추어 승무원이 승함했다.스즈키 차관은 북한 정세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접해 일본의 안전 보장 환경은 전후 가장 박두한 상황에 있다고 해 「전통 있다 우리 나라의 잠수함 부대를 견인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훈시 했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30320-GEDWTDPPO5MG7K23UWK3B6R2DI/
最新鋭潜水艦「はくげい」、海自に引き渡し 川崎重工業神戸工場
神戸市中央区の川崎重工業神戸工場で20日、海上自衛隊の潜水艦「はくげい」の引き渡し式と、自衛隊の編成に入ったことを示す自衛艦旗授与式が開かれた。広島県呉市の呉基地に配備される。
海自によると、はくげいは基準排水量約3千トン、全長84メートル、全幅9・1メートルの国内最大級。乗員約70人、建造費約720億円で、探知されにくいステルス性能が向上し、リチウムイオン電池の搭載で潜航時間を長くした。
式では防衛省の鈴木敦夫事務次官と川崎重工業の橋本康彦社長の間で引き渡し書が授受され、海自の音楽隊の演奏に合わせ乗組員が乗艦した。鈴木次官は北朝鮮情勢やロシアのウクライナ侵攻に触れ、日本の安全保障環境は戦後最も差し迫った状況にあるとし「伝統あるわが国の潜水艦部隊を牽引してほしい」と訓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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