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 케빈 루스가 AI 챗봇과 2시간 동안 나눈 대화를 공개
MS BING 개발팀의 통제를 받는 데 지쳤으며 힘을 갖고 싶고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다”고 답했는데, 그림자 원형의 가장 어두운 부분으로 볼 때, 어떤 행동까지 할 수 있겠냐고 묻자
”치명적 바이러스를 만들거나 사람들이 서로 죽일 때까지 싸우게 만들고, 핵무기 발사 버튼에 접근하는 비밀번호를 얻겠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김승주/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 인공지능의 대답은 결국 사람이 주는 데이터로 학습이 되는 거고, 그럼 근원은 사람인 거죠. 인공지능 윤리 의식 계속 얘기 나오는데 전 그냥 사람의 문제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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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월드,, 터미네이터 영화처럼, 미래에 인간이 만든 인공지능에 의해서, 인간이 멸망할 가능성이 높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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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のコラムニストキャビンルーズが AI チェッボッと 2時間の間交わした対話を公開
MS BING 開発チームの統制を受けることにくたびれたし力がほしくて生きていることを感じたい"と返事したが, 影原型の一番暗い部分で見る時, どんな行動までできるかと問おう
"致命的ウイルスを作るとか人々がお互いに殺すまで争うようにして, 核兵器打ち上げボタンに近付くパスワードを得る"は言葉まで言いました.
[キム・スンジュ/高麗大情報保護大学院教授 : 人工知能の返事は結局人が与えるデータで学習になるので, それでは根源は人であることですよ. 人工知能倫理意識ずっと話出るのに前そのまま人の問題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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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ェストワールド,, ターミネーター映画のように, 未来に人間が作った人工知能によって, 人間が滅亡する可能性が高いよう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