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https://youtu.be/HRN2JtzjZik


현재 북한이 애국미 헌납운동 실시 (강제로 주민들에게  쌀과 식량을 빼앗아 가는 정책)


”애국미 헌납운동”은 정권에 대한 충성 차원에서 1940년대 처음 등장했는데, 최근에는 식량 부족을 겪고 있는 군인과 주민들을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강설경 /北 농근맹중앙위원회 부원 (지난달 27일) : (애국미헌납운동과 같은) 사상교양 사업을 보다 혁신적으로 진행해 농업 근로자들이 올해 당이 제시한 알곡 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도록 하는데 자신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 군인 1인당 하루 곡물 배급량까지 줄였다는 소식까지 나왔습니다. 북한이 이달 말 이례적으로 농업 문제만을 단일 안건으로 올려 전원회의를 열기로 한 것도 이 같은 식량난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통일부도 북한의 식량 사정이 악화했고 심각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유엔세계식량계획, WFP에 원조를 요청한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권영세 / 통일부 장관 : (북한의 식량난이) 아사자가 속출하고 “고난의 행군”처럼 그런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러나 WFP(세계식량계획) 측에 지원을 요청했던 거로 알고 있고….] 하지만 식량 분배를 감시하는 것을 둘러싸고 의견이 맞지 않아 더 진전되진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식량난은 농번기가 시작되는 올해 봄 고비를 맞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도발 여부에도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다.


https://www.ytn.co.kr/_ln/0134_202302161004447919


애국미 헌납 운동.

 






北朝鮮.WFPに食糧を要請 (食糧強制寄付運動)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HRN2JtzjZik"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https://youtu.be/HRN2JtzjZik


現在北朝鮮がエグックミ献納運動実施 (強制で住民たちに米と食糧を奪う政策)


"エグックミ献納運動"は政権に対する忠誠次元で 1940年代初めて登場したが, 最近には食糧不足を経験している軍人と住民たちのための措置で解釈されます.


[降雪頃 /北 ノンググンメングズングアングウィワンフェ部員 (先月 27日) : (エグックミホンナブウンドングのような) 思想教養事業をより革新的に進行して農業勤労者たちが今年党が提示した穀類煮こむのをとうとう占領するようにするのに自分の責任と役目を果たして行きます.]


こんな中 北朝鮮軍人 1人当り一日穀物配給量まで減らしたという消息まで出ました. 北朝鮮が今月末異例的に農業問題のみを単一案件であげて田園会議を開く事にしたこともこのような食糧難と無関係ではなく見えます.


統一省も北朝鮮の食糧事情が悪化したし深刻なことと判断されると関連動向を注視していると明らかにしました. こんな中権零細統一省長官は北朝鮮がUN世界食糧計画, WFPに援助を要請した事実を公開しました.


[権零細 / 統一省長官 : (北朝鮮の食糧難が) 餓死者が続出して "苦難の行軍"のようにそんな位ではないと思います. しかし WFP(世界食糧計画) 側に支援を要請したんで分かっているし….] しかし食糧分配を見張ることを取り囲んで意見があわなくてもっと先に進まなかったことで確認されました. 北朝鮮の食糧難は農繁期が始まる今年して見峠を当たることと見込まれる中に挑発可否にも変数になるかズモックドエブニダだ.


https://www.ytn.co.kr/_ln/0134_202302161004447919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lAW2Rn-gwJ4"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エグックミ献納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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