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급 이지스함정도 드디어 성능개량에 돌입을 한다고 하는데,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아쉬운 점이 곳곳에서 눈에 띄는데, 이런 국가 전략재산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을
보면 국익에 대한 비용투자가 상당히 인색한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세종대왕급은 일본의 아고타급과 비용절감을 위해서 공동구입을 한 것인데, 일본의
아고타급은 여러 차례 성능개량을 했지만, 세종대왕급은 이번이 처음으로 성능개량을 하는 것이고, 그 개량의 폭도 링크16 하드웨어 교체를 하는 것이 전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밀매분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물론 신형 이지스함정을 3척 더 건조를 하니까 신형 이지스함정에 더 많은 투자를 하기 위해서 그런다고 쳐도 신형 이지스함정도 SM6 장작은 결정했어도 SM3 장착은 도입여부 실태조사비만 책정되어 있어 아직은 불안감이 높은데, 국가 존망 위기를 다루는 국익에 대한 투자가 너무나 소홀한 점을 생각한다면 이지스함정에 SM3 장착과 장착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량은 필수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世宗大王級イジズ落とし穴もいよいよ性能改良に突入をすると言うのに, 彼
内容をのぞき見れば惜しい点があちこちで目立つのに, こんな国家戦略財産に対する投資をすることを
見れば国益に対する費用投資がよほどけち臭いことを分かることができます.
世宗大王級は日本のアゴタグブと費用節減のために共同購入をしたことなのに, 日本の
アゴタグブは何回も性能改良をしたが, 世宗大王級は今度が初めて性能改良をすることで, その改良の幅もリンク16 ハードウェア入れ替えをすることが全部であることで
知られていてミルメブンドルに失望を抱かれてくれています.
もちろん新型イジズ落とし穴を 3ぽんともっと建造をするから新型イジズ落とし穴にもっと 多くの投資をするためにそうと打っても新型イジズ落とし穴も SM6 薪は決めても SM3 装着は導入可否実態調査費だけ策定されていてまだ不安感が高いのに, 国家 存亡危機を扱う国益に対する投資者あまりにも疎かな点を思ったらイジズ落とし穴に SM3 装着と装着に 必要な最小限の改良は必須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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