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FA50과 비행했는데....이번에는 KF16하고 있군요..
국산 초음속 전투기 “보라매” 시제 1호기가 오늘 오후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KF-21이 대한해협 상공에서 고도 약 4만ft로 비행하면서 처음으로 마하 1.0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고도 4만피트 비행하며 시속 1천224㎞ 돌파”…3회 시도 모두 성공
상반기 시제기 6대 모두 비행투입…하반기 “잠정전투용적합 판정” 추진
KF-21 시제 1호기는 이날 오후 2시 58분 공군 제3훈련비행단(사천)에서 이륙해 남해 상공에서 고도 약 4만ft(약 1만2천200m)로 비행하면서 음속(마하 1.0· 약 1천224㎞/h)을 돌파했다.
초음속 전투기로 개발된 이 항공기가 이날 음속의 벽을 처음으로 뚫은 것이다. 이번 비행 중 3차례의 초음속 비행 시도가 모두 성공했다.
시제 1호기는 56분간 비행을 수행하고 오후 3시 54분에 착륙했다.
-내용생략-
시제기 총8대... 6대는 비행용...2대는 구조 테스트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06581?rc=N&ntype=RANKING
평소에는 FA50과 비행했는데....이번에는 KF16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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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초음속 전투기 "보라매" 시제 1호기가 오늘 오후 첫 초음속 비행에 성공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KF-21이 대한해협 상공에서 고도 약 4만ft로 비행하면서 처음으로 마하 1.0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사청 "고도 4만피트 비행하며 시속 1천224㎞ 돌파"…3회 시도 모두 성공
상반기 시제기 6대 모두 비행투입…하반기 "잠정전투용적합 판정" 추진
KF-21 시제 1호기는 이날 오후 2시 58분 공군 제3훈련비행단(사천)에서 이륙해 남해 상공에서 고도 약 4만ft(약 1만2천200m)로 비행하면서 음속(마하 1.0· 약 1천224㎞/h)을 돌파했다.
초음속 전투기로 개발된 이 항공기가 이날 음속의 벽을 처음으로 뚫은 것이다. 이번 비행 중 3차례의 초음속 비행 시도가 모두 성공했다.
시제 1호기는 56분간 비행을 수행하고 오후 3시 54분에 착륙했다.
-내용생략-
시제기 총8대... 6대는 비행용...2대는 구조 테스트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706581?rc=N&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