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1 장갑차에 장착된 40밀리
주포 탄약 중에 복합기능탄이라는 탄이 있는데, 이 탄 3발
사격으로 대드론 사격을 해서 성공적으로 격추를 한 예가 있었습니다.
복합기능탄은 문자 그대로 근접 시한 충격 신관이 복합된 탄인데 원래 헬기를 잡기 위해 개발된 탄인데, 이걸로 드론을 잡았다고 합니다.
현재 실전배치된 40밀리 기관포에 어헤드탄만 개발한다면 일단 북한의
허접한 무인기들에 대한 신속한 대응은 문제가 없는데, 한국 국방부는 이상하게 어헤드탄 개발에 대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있어서 문제입니다.
K21 장갑차는 야지기동 전투 전문차량이라 대공전용 임무가 없어서
40밀리 주포의 고각이 겨우 25도에 그쳐서 복합기능탄으로
당장 북한의 무인기를 잡는 임무를 부여받아도 고각 제한문제가 있어서 제한적이지만, 사격 시험에서는 3발로 무인기를 잡았습니다.
참고로 40밀리 기관포 대공 사거리는 4킬로이며, 전용 어헤드탄을 개발하고, 대공 전용포탑을 개발해 고각사격이 가능하게 되면, 북한의 허접 무인기는 오는 족족 다 격추가 가능합니다.
K21 装甲車に装着された 40ミリ
主砲弾薬の中にボックハブギヌングタンという弾があるのに, 泥炭 3足
射撃でデドでは射撃をして成功的に撃墜を一例がありました.
ボックハブギヌングタンは文字のどおり近接時限衝撃新館が複合された弾なのに元々ヘリを取るために開発された弾なのに, これでドロンを取ったと言います.
現在実践配置された 40ミリー機関砲にオヘドタンさえ開発したら一応北朝鮮の
粗末な無人機たちに対する迅速な対応は問題がないのに, 韓国国防省は変にオヘドタン開発に対して
アレルギー反応を見せていて問題です.
K21 装甲車は野地機動戦闘専門車だから大公専用任務がなくて
40ミリー主砲の高閣がやっと 25度に止めてボックハブギヌングタンで
今すぐ北朝鮮の無人機を取る任務を受けても高閣制限問題があって制限的だが, 射撃試験では 3発露無人機を取りました.
参照で 40ミリー機関砲大公十字路は 4キロで, 専用オヘドタンを開発して, 大公専用砲塔を開発して高閣射撃が可能になれば, 北朝鮮の粗末無人機は来るゾックゾックすべて撃墜が 可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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