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허접한 북한 무인기가 침입해서 서울과 경기 지역을 헤집고 다녔고, 아군
Ka-1 기체 한대가 망실되었으며, 오늘도 강화지역을 헤집고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당장 대한민국 군대는 북한 무인정찰기를 격추시킬 아무런 대책과 방법이 없지만, 풍산에서 개발을 해 놓은 30밀리 파편탄을 양산만 하면 일단 북한이
마음놓고 무인 정찰기를 보내지는 못할 것입니다.
군에 배치된 808차륜형 대공포인 천호의 30밀리 대공포와 기존에 배치된 비호의 30밀리 대공포는 똑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다른데, 차륜형 30밀리 대공포는 비호의 30밀리 대공포와 달리 소위 현대화 작업을 한 대공포로서 30밀리 파편탄을
사용할 수가 있는데, 30밀리 파편탄은 대공 전용탄이라 북한의 무인정찰기 정도는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아쉬운대로 하늘에서 구형 헬기가 북한 무인 정찰기를 몰고, 아래서
차륜형 대공포로 사격을 하면 쉽게 격추가 가능한데, 문제는 30밀리
파편탄을 풍산에서 개발을 했는데, 국방부가 양산을 안해서 현재 탄은 없다고 합니다.
천호의 30밀리 대공포는 한화가 새로 사격체계를 개발하고 그때 30밀리 파편탄 사용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입력해 당장 탄만 있으면 사격이 가능한데, 비호는 그런 사격체계가 없어서 새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하는데 비용이 많이 드니까 차륜형 30밀리 대공포를 늘리는 게 좋습니다.
북한의 무인 정찰기는 큰 문제는 아닌데 정작 북한의 대형 자폭 무인 공격기가 걱정입니다.
昨日粗末な北朝鮮無人機が侵入してソウルと京幾地域を穿って通ったし, 我軍
Ka-1 気体寒帯が忘失されたし, 今日も強化地域を穿って
通っています.
現在としては今すぐ大韓民国軍隊は北朝鮮武人偵察機を撃墜させる何らの対策と方法がないが, 豊山で開発をしておいた 30ミリーパピョンタンを梁山さえすれば一応北朝鮮が
安心して無人偵察機を送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軍に配置された 808車型対空砲火である千戸の 30ミリー対空砲火と既存に配置された飛虎の 30ミリー対空砲火はまったく同じに見えるが
事実は他のところ, 車型 30ミリー対空砲火は飛虎の 30ミリー対空砲火と違いいわゆる現代化作業を一対空砲火として 30ミリーパピョンタンを
使うことができるのに, 30ミリーパピョンタンは大公ゾンヨングタンだから北朝鮮の武人偵察機位は易しく取ることができます.
足りぬままに空で球形ヘリが北朝鮮無人偵察機を走って, 下で
車型対空砲火で射撃をすれば易しく撃墜が可能なのに, 問題は 30ミリ
パピョンタンを豊山で開発をしたが, 国防省が梁山をしなくて現在弾はないと言います.
千戸の 30ミリー対空砲火は韓国火薬が新たに射撃体系を開発してあの時 30ミリーパピョンタン使用が可能なソフトウェアを入力して今すぐ弾さえあれば射撃が可能なのに, 飛虎はそんな射撃体系がなくて新たにアップグレード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費用がたくさんかかるから車型 30ミリー対空砲火をふやすほうが良いです.
北朝鮮の無人偵察機は大きい問題ではないのにいざ北朝鮮の大型自爆武人攻撃機が心配です.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Bucfq-wqnB8"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