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DF
미츠비시중공업·나가사키조선소에서 건조된 5척째가 되는 최신형의 호위함의 진수식이 나가사키시에서 행해져 「아가의」라고 명명되었습니다.
방위성은, 「FFM」라고 불리는 최신형의 호위함을 합해 22척 건조할 계획으로, 이 중 6척은, 나가사키시에 있는 미츠비시중공업·나가사키조선소에서 건조되고 있습니다.
21일, 5척째가 되는 호위함의 진수식이 거행되어 방위성의 이노 토시로우 부대신이, 새로운 호위함을 「아가의」라고 명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계속 되고, 배를 계속 연결시키는 밧줄을 절단 해, 뱃머리의 장착되어 맡기는 구슬을 나누어 호위함의 진수를 축하했습니다.
발표에 의하면, 「아가의」는 배수량 3900톤, 전체 길이 133미터로, 건조비는, 같은 형태의 호위함 이제(벌써) 한 척과 합하고, 대략 943억엔입니다.
경계·감시라고 하는 종래의 호위함의 기능에 가세해 기계수뢰의 수색·제거의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 외에 복수의 시스템을 통합하는 것으로, 종래의 반이하의 인원으로 운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가의」는, 레이더-등의 장비를 단 다음, 내년도중에 방위성에 인도해질 예정입니다.
■News Source (NHK)
https://www3.nhk.or.jp/lnews/nagasaki/20221221/5030016804.html
JMSDF
最新型の護衛艦「あがの」の進水式!
三菱重工業・長崎造船所で建造された5隻目となる最新型の護衛艦の進水式が長崎市で行われ、「あがの」と命名されました。
防衛省は、「FFM」と呼ばれる最新型の護衛艦を合わせて22隻建造する計画で、このうち6隻は、長崎市にある三菱重工業・長崎造船所で建造されています。
21日、5隻目となる護衛艦の進水式が行われ、防衛省の井野俊郎副大臣が、新しい護衛艦を「あがの」と命名すると発表しました。
続いて、船をつなぎ止める綱を切断し、船首の取り付けられたくす玉を割って護衛艦の進水を祝いました。
発表によりますと、「あがの」は排水量3900トン、全長133メートルで、建造費は、同じ型の護衛艦もう一隻と合わせて、およそ943億円です。
警戒・監視といった従来の護衛艦の機能に加え、機雷の捜索・除去の能力を備えているほか、複数のシステムを統合することで、従来の半分以下の人員で運用できるということです。
「あがの」は、レーダーなどの装備を取り付けた上で、来年度中に防衛省に引き渡される予定です。
■News Source (NHK)
https://www3.nhk.or.jp/lnews/nagasaki/20221221/50300168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