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 TOP, 한국과만 회담 거부했다고 공표
해상 자위대 톱의 사카이 아키라 해상 막료장은 15일의 회견에서, 7일·8일 양일에 있던 「서태평양 해군 심포지엄」에 참가한 20개국과 중국도 포함2국간 회담했지만, 한국 해군으로부터 참가한 해군 톱의 리종호해군 참모총장(대장)이란, 2018년에 발생한 자위대기에의 레이더-조사 문제등이 해결하고 있지 않고 「교류를 추진하는 환경에는 없다」로서 2국간 회담은 보류했다고 한다.
미 해군의 파파로 태평양 함대 사령관(대장)을 포함한 3개국간의 회담은 실시해 「북한의 핵미사일 대응만 서로 이야기했다」라고 했다.
중국 해군 간부는 일본을 포함한 방면을 담당한다고 보여지는 「북부전구」톱의 왕대다다노우미군사령원(중장)과 2국간 회담을 실시해, 사카이씨는 「책임 있다 행동을 취하도록(듯이) 이쪽으로서 코멘트를 발표했다.영역을 둘러싼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은 인정받지 못한다고 말씀드렸다」라고 말했다.중국 측에서의 반응에 대해서는 「회답을 가까이 둔다」라고 했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QCH5RXSQCHUTIL01F.html
아사히 신문 2022년 11월 15일
自衛隊TOP、韓国とだけ会談拒否したと公表
海上自衛隊トップの酒井良海上幕僚長は15日の会見で、7日・8日両日にあった「西太平洋海軍シンポジウム」に参加した20カ国と中国も含め二国間会談したが、韓国海軍から参加した海軍トップの李鍾皓海軍参謀総長(大将)とは、2018年に発生した自衛隊機へのレーダー照射問題などが解決しておらず「交流を推進する環境にはない」として二国間会談は見送ったという。
米海軍のパパロ太平洋艦隊司令官(大将)を含む3カ国間の会談は行い「北朝鮮の核ミサイル対応だけ話し合った」とした。
中国海軍幹部は日本を含む方面を担当するとみられる「北部戦区」トップの王大忠海軍司令員(中将)と二国間会談を行い、酒井氏は「責任ある行動をとるようにこちらとしてコメントを発した。領域をめぐる力による現状変更は認められないと申し上げた」と述べた。中国側からの反応については「回答を控える」とした。
https://www.asahi.com/articles/ASQCH5RXSQCHUTIL01F.html
朝日新聞 2022年11月15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