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들킨 사진을 지금도 보도 사진으로 사용하는 한국 미디어
한국이 최신의 기사로 보내 온 고도 150 m, 거리 500 m가 증거로 하는 화상은 이미 당시 논파되고 있는데 지금도 아무렇지도 않게 내 왔다.초계기의 길이는 P1로 36 m, P3로 38 m이기 때문에 기체의 길이만으로 측정해도 거짓말이 들키고 있다.더욱 나중에 내 온 고도 60 m가 증거로 하는 화상도 일부러 해면 부분을 트리밍 해 삭제한 화상인데 기체의 높이나 길이만으로 거짓말과 들킨 화상이다.이와 같이 한국군은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공식 발표하는 수치를 모르는 거짓말쟁이 군대다.거짓말만 하는 북한군과 무엇이 다른지?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7080200504
연합 뉴스 (한국어) 2022년 11월 17일
今でも哨戒機嘘写真を報じる韓国メディア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7080200504
聯合ニュース (韓国語)2022年11月17日
嘘がバレた写真を今でも報道写真で使用する韓国メディア
韓国が最新の記事で出して来た高度150m、距離500mの証拠とする画像は既に当時論破されてるのに今でも平気で出してきた。哨戒機の長さはP1で36m、P3で38mなのだから機体の長さだけで測っても嘘がバレてる。更に後から出して来た高度60mの証拠とする画像もわざわざ海面部分をトリミングして削除した画像なのに機体の高さや長さだけで嘘とバレた画像だ。このように韓国軍は平気で嘘を公式発表する恥を知らない嘘つき軍隊だ。嘘ばかりつく北朝鮮軍と何が違うのか?
https://www.yna.co.kr/view/AKR20221117080200504
聯合ニュース (韓国語)2022年11月17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