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정의련도 욱일기 경례에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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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정의 기억 연대 「해군의 욱일기 경례, 치욕.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을 용인한 것」규탄!
우리 나라 해군이 일본관함식에서 경례를 했던 것에 대해 정의 기억 연대가 강하게 비판해, 일본과의 군사 협력에 반대의 소리를 높였다.
9일 오후, 정의 기억 연대는 서울 종로구의 구일본 대사관 근처에서 수요 데모를 열었다.그들은 떠나는 6일, 한국 해군이 일본해상 자위대관함식에 참가하고 경례를 했던 것에 대해 「치욕적」이라고 비난 했다.
지·윤골 메이지대강경대열사 추모 사업회의 학생 대표는 「욱일기에 거수경례해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을 용인했다」라고 비판했다.데모에 출석한 대학생들도 「역사에 대해서 한치의 반성도 없는 일본이 변함 없이 욱일기를 걸어 다니는데, 거기에 경례하는 한국 해군에 분노」라고 개 켰다.
야권에서도 한국 해군의 욱일기 경례에 대한 비판의 소리가 계속 되고 있다.이것에 군당국은 「한국 뿐만이 아니라 관함식 주최국 모든 국가에 대한 일반 관례」라고 해명했다.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121
뉴시스 (한국어) 2022년 11월 9일
慰安婦正議連も旭日旗敬礼に抗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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米国の正義記憶連帯「海軍の旭日旗敬礼、恥辱。日本軍国主義の復活を容認したこと」糾弾!
我が国海軍が日本管艦式で敬礼をしたことに対して正義記憶連帯が強く批判し、日本との軍事協力に反対の声を高めた。
9日午後、正義記憶連帯はソウル鍾路区の旧日本大使館近くで需要デモを開いた。彼らは去る6日、韓国海軍が日本海上自衛隊管艦式に参加して敬礼をしたことに対して「恥辱的」と非難した。
ジ・ユンギョン明治大強硬大熱社追慕事業会の学生代表は「旭日旗に巨数敬礼して日本軍国主義の復活を容認した」と批判した。デモに出席した大学生たちも「歴史に対して韓致の反省もない日本が相変わらず旭日旗を歩いて通うのに、そこに敬礼する韓国海軍に怒り」と開弾した。
野圏でも韓国海軍の旭日旗敬礼に対する批判の声が続いている。これに軍当局は「韓国だけでなく関艦式主催国全ての国家に対する一般慣例」と解明した。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50121
ニューシス (韓国語)2022年11月9日